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병간호 오래 해보신분 계신가요?

ㅜㅜ |2018.03.27 09:57
조회 419 |추천 0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다른 게시판보다 연령대가 높을거같아 여기 조언구합니다.
혹시 제목 그대로 환자 병간호를 오래 해보신분 계신가요?

저희 아빠가 뇌경색으로 쓰러진지 11년째입니다.
엄마가 집에서 9년을 병간호 하셨구요.. 요양병원간지 2년째 되시는데 작년에 목에 구멍뚫고 현재는 생명유지만 하고있습니다..
그모습을 보자니 너무나 참담하여 엄마와 다른 가족동의 하에 더이상은 다른 조치하지말고 편하게 보내드리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요양병원에서 가족들동의없이 산소장치를 끼웠구요 엄마가 따질러가서 빼달라고 하였는데 현재 산소장치를 뺐는데도 살아계십니다..
그걸보고 엄마는 괜히 살사람 죽게하는거 아닌가하는 죄책감도 가지고계시구요...ㅠ 아니라고 하는데도 듣질 않으세요ㅠ

이런상황에ㅜ엄마에게ㅜ무슨 말을 해야 위로가될지 조언을 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