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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하루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다음날에 다리 아프고 목아프고 그랬었는데 직접 공연을 하는 애들은 어땠을까. 나보다 더 뛰고, 노래부르고 하는 걸 2~3일은 했을텐데 전혀 힘든 내색 없이 공연해주는게 너무 고마워
쓰러질 정도로 아픈데도 팬들을 위해 티내지 않고 공연하는 모습에서 너무 울컥하더라

애들이 사람대 사람으로 다가가고 싶다 했을때 16년 1월에 윤기 트윗 생각나서 울컥했는데 공연 하는 모습, 멤버들 생각 아미들 생각 하는 모습 보니까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고.. 그동안 힘들었던것도 생각나고 너무 기뻤던 것도 생각나고 그러는 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고 방탄에 대한 내 마음이 한층 더 깊어진 것 같은 느낌이야

이런 너희를 어떻게 안사랑할수가 있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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