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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어

이건 뭐지 진짜 먹먹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또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기도 하다 준이가 늘 말해왔던 것처럼 사람 대 사람으로

익숙한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 걸 보면 그동안 멤버들이 팬들을 얼마나 솔직하게 대했는지 알겠다 숨기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익숙하지 않고 보기 힘들었던 장면도 있었는데 그런 걸 보면 너무 미안해 한 공연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어렴풋이 짐작 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그 노력들을 이렇게 마주하게 되니까 온갖 감정들이 밀려오네 우린 공연을 보고 그 열기와 감동을 공유할 뿐, 멤버들이 느끼는 자세한 감정들과 속사정까지 세세히 알 수는 없었으니까..

아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다 앞에서 보여지는 퍼포먼스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뒤에서까지 너무 너무 너무 열심히 하는 애들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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