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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팬과 가수의 관계 말이야

팬과 가수의 사랑이 쌍방인 경우는 많지만 방탄소년단이랑 아미는 뭔가 그거랑은 조금 다른 특별한 느낌이야 보통은 팬이 사랑을 주면 가수가 그 사랑에 보답한다고들 하잖아 근데 방탄과 아미는 그 관계의 개념을 살짝 바꾼 것 같아 팬이 사랑을 주면 방탄은 더 큰 사랑을 주고 팬은 더더욱 큰 사랑을 주고 방탄은 더더더욱 큰 사랑을 주고의 무한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과 가수가 매번 서로에게 사랑 겸 보답을 주고 받는 느낌이야 근데 가수가 그 관계를 정말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의미가 배가 되는 그런...?

새벽이라 그런가 엄청 아무말 대잔치인데 그냥 번더스 보고 문득 생각 나서 적어 봤어 ㅎㄹ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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