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처음쓰는 톡이라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네요
두서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ㅠㅠ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엄마 아빠께서 머리를 싸잡고 전전긍긍하고 있더라구요 무슨일인가 했더니 남동생이 하루아침에 절도범이 됐다는 겁니다
무슨 상황인가 봤더니
제 남동생은 이제 막 21살이됩니다 곧 군대를 가기 전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런 제 동생을 알바생으로 안 받아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남동생은 주로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택배알바 노가다 공장 이런류의 단기 알바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두달전? 쯤 남동생이 편의점에서 야간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두달정도? 알바를 하다가 갑자기 동생이 알바를 그만 뒀다는 겁니다 이유는 사장이 원래주기로 한 급여보다 계속 적게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준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동생이 그만다니겠다고 말을했다더군요 그러곤 봉급을 원래대로 달랬더니 동생연락을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동생이 노동청에 신고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가족들이 전혀 몰랐던 일입니다 그러고 오늘 그 절도라는 우편물?이 왔고 그게 오기 이틀 전 사장이란 사람이 동생에게 전화가와선 노동청에 신고를 취소하면 너도 빨간줄 안그이게 취소를 하겠다 안하면 너도 폐기물 가져간거 있지 않느냐 취소하고 쌤쌤이 하자 그래서 동생이 그러지 않겠다고 했더니 그럼 빨간줄 한번 그여봐라 이렇게 말하곤 끊었다고 하는겁니다 폐기물 가져가라는 연락이나 흔적이 남아있진않지만 동생말론 가져가라고해서 가져간거라고 하더라구요 휴.. ㅠㅠㅠㅠㅠ 별게 아닌 일이라면 별게 아닌일인데 이런 어이가 없는 상황에 빨간줄이 그이다니..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돈 80만원 잠 못자면서 아르바이트 했더니 날짜지난 폐기물 그걸 먹었다고... 심지어 먹으라고해서 먹은걸로..서로 취소하고 쌤쌤이 하자고 했다는 그 말이 더 괴심해서 노동청 신고 한 번 더 하고 싶어지더군요.. 톡커님들 정말 서로 취소하지 않는 한 해결될 방법이 없는걸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