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 ㅎㅎ
2014년에 제일 잘한 일이 상남자 티저 본거고 2013년에 제일 잘한 일이 도1수코 본거다 ㅋㅋㅋㅋ
방탄 뮤비중에 유일하게?? 연예인이 나온 뮤비가 상남자잖아 내가 티저보고 뮤비까지 찾아본 이유가 막 도1수코 보고 모델분 얼굴 알아서였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무대 장악력에 빠져서 그전 무대들도 다 보고 다니다가 (노래도 좋았어 ㅎㅎ 난 노래 내취향 아니면 무대 잘 안보거든) 수록곡들도 듣고.. 그렇게 지내다가 댄져때 진짜 푹 빠진 것 같아 ㅋㅋ
첫 정규였고 처음으로 가수의 쇼케이스라는 것도 챙겨보고 무엇보다 앨범 퀄리티가 정말 어마무시하잖아 그 많은 수의 트랙도 그렇고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다 좋아서 ㅠㅠㅠ
어느새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고, 많은 것들이 바뀐 것 같아 근데 무대에 대한 애들의 열정, 그리고 음악에 대한 욕심은 정말 신인시절 그 간절함 그대로인 것 같아서 대단하기도 하고 신기해
사람이 어느정도 성공을 했으면 (난 모의고사 성적 조금 올랐다고 공부 소홀히 하고 ... 그랬는데) 심지어 방탄은 그냥 성공도 아니고 최정상을 찍고 있잖아 그럼 어느정도 그런 열정이 사그라들 수도 있다고 나는 생각하거든
근데 더 나은 것들을 위해서 현재의 위치를 소중하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사람 대 사람으로 많이 존경스럽다 ㅎㅎ
그리고 이삐들~~~❤️
누군가의 팬으로, 온라인상에서 익명으로 만나지만 이렇게 나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이삐들이 너무 좋고 고마워!
아무래도 친구들이랑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에 한계가 있는데 여기서 얘기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
사진은 봄이니깐 쏘스윗 남쥰 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