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때문에 이제야 번더스 1을 보고있다. 너무 공감되고 나 자신한테 그리고 내 아이에게, 이삐들에게 전하고 싶은 윤기의 말이 있어서 캡처한거 올려볼께
(발캡처라 윤기야, 미안해 나도 날것의 캡처 그대로 올렸다 ㅠ ㅠ)
항상 목표 세우면서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고 타인의 속도와 비교하면서 나 자신을 힘들게 하다 결국 포기한 적도 많은데 윤기 말 들으면서 크게 한 대 맞은거 같더라.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이라도 발전하는 것,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내 속도를 인정하되 정체하지 말자고 다시 한번 다짐했어.
항상 모든 것에서 남과 비교하고 힘들어하는 나에게, 이삐들에게 우리 자신의 속도를 인정하고, 느려도 좋고 천천히 가도 좋으니까 꾸준히 우리의 길을 가자고.. 그럼 탄이들처럼 어느새 목표지점에와 있을거라고 힘내라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아들의 속도를 인정하지 못하고 다그치기만 했던 못난 엄마임을 나 스스로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서 윤기에게 정말 고마워 ㅠ ㅠ
이래서 나이 많다고 어른 아닌가봐 불혹의 나이에도 탄이들에게서 배우고 위로받고 응원받아.. 이래서 내가 방탄판다ㅠ ㅠ
뜬금포 갬성이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