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나이잖아 다들 인생의 반도 안살아본 20대
그 단시간에 이 모든걸 이룬건 정말 대단해
근데 너무 힘들었어 지금도 힘들거야
번더스테이지 보면서 아이돌이 힘든게 아니라
한 사람이 힘든게 보이더라 그냥 인간으로서 말이야
보여주고 싶지 않은 면도 있지만 다 보여주면서
그래도 사람이니까 우리 다르지않은 존재니까
함께 성장하자고 해주는게 너무 고맙고
그 발걸음 같이하고 싶어
애들은 벌써 많은걸 이뤘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어
근데 나는 내 길을 좀 천천히 가고있다고 생각해
윤기가 그랬잖아 정체하지말고 천천히가자고
속도는 다르지만 우리 같은 길을 가고있어
끝까지 같이가자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