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말로 계속 집적거리는 반 남자애가 있는데 겉으로 보면 걍 겁나 인싸인데 얘가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은 편인가 봄.. 담배 피우는 건 둘째치고 뭐 가오도 ㅈㄴ게 잡는 거 같고
내 친구들도 걔 제발 거르라고 했을 정도니까 ㅋㅋㅋㅋㅋ
나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걔가 얘기하는 거 연락하는 거 다 받아주고 맞춰주다 보니까 걔가 방과후에 나 어디 데려다 줬던 거 소문 쫙 깔려서 반 남자애들이 나 진짜 의식해... 근데 "둘이 사귀나?" 이런 의식이 아니라 약간 불쌍하다 ㅉㅉ 이런 느낌임...ㅋㅋ
반 남자애들 사이에서 내 뒷얘기 ㅈㄴ게 오가는 거 같은데 철벽 못 쳐서 걔한테 사귀잔 소리까지 듣고 월요일 방과후에 같이 밥 먹자 하고 ㅅㅂ 어떡하지 누가 나 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