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 밤새 술먹으면서 친구들이랑있었나봄 친구들이 만우절 장난치라고 부추겼대 ㅋㅋㅋ
12시좀넘은시간에 전화와서는 야헤어지자이러고 쳐웃는데 기분 너무 나빠서 좀취한거같으니까 끊고 내일얘기하자 이랬는데
남친친구들이 옆에서 야야 얘가 이번에 신입생00이쁘대~~이딴소리하고 하튼 이거말고도 계속 기분나쁘게하는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전화끊고잠수탐
다음날 연락 조카오고 빡친상태에서만났는데 미안하단말없이 아무렇지않게행동하길래 뭐라고했더니
취해서그런거~친구들이 시켜서~어쩌고저쩌고 하길래 너무너무화나서 폭발하고 서로 쌓였던거 터지고 불만 막 얘기하다가 헤어짐
ㅅ1발
근데만우절날이라 친구들도 헤어졌다고해도 안믿고
하여튼 서러운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