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 같은데 타면 100미터는 달린 것처럼 심장 쿵쾅쿵쾅 뛰고 불안해
지하철 타면 예를들어서 내가 자리에 앉았어.
근데 내앞에 어떤사람이 서있어
그러면 나는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겟고 불안하고 그 사람이 날볼것같고 나보고 못생겼다고 ㅅ생각할 것 같고 손에서 땀나
이런식으로 남시선이 너무 신경쓰이고 밖에 나가는게 너무 싫어
막 한순간에 쓰러질것 같았던 적은 없는데
사람이랑 말을 잘 못하겠어 이젠 말을 하도 안하다보니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가족들이랑도 잘얘기가 안되는것같기도하고
뭐든 다 내가 잘못이고 내가한심하고 내가 결국문제인데 해결은 못할것같은 그런 우울의 늪에 빠져있는것 같아 이건 그냥 우울증인가?
나랑 비슷한 증상인사람있으면 조언좀 해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