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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규데우스 보고왔어

연극이지만 곡이 많아서 뮤지컬 같은 느낌도 있고살리에르의 독백을 듣고 있으면 그 많은 대사량에 감탄하게 되더라.충주님 잘생겨서 감탄했어 ㅋㅋㅋㅋ
독백위주기 때문에 조금 지루해지지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충분히 볼만하다고 생각해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말했듯이 성규는 내가 왜 걱정했나 싶은 생각이 들게너무나 잘하더라. 머글인 친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동생도 성규보고 놀랬다고 하더라고4월에도 공연보러 가는데 그때가 너무 기다려질 정도야
공연을 보고 나오면서 좀 아쉬웠던게 광림bbch홀에서는 퇴근길 보는 방법이 그것 뿐인거지?그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고 한번에 내려오는데 1층에서는 성규 퇴근길 보려고한명씩만 지나갈 수 있는 공간만 내어놓고 줄을 서있으니 관람 후 나오는 사람들이계단에 갇혀서 꼼짝도 못하는 모양새가 됐어. 아무래도 그렇게 되니 성규 팬이 아닌 사람들은공연 잘보고 나와서도 집에 갈때 다시 좋은 생각은 안 가지게 되는것 같은게 계단에서 불만이많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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