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올림 10대에도 올렸음 재업임 제발 어떡하냐 죽고싶어...
어 안녕 얘들아 너무 지금 복잡해서 오타날수 있는거 양해 좀 해줘 긴거 못 읽는 애들은 밑에 요약 읽어줘오늘 겪은 일 중 거짓말 정말 0.001 퍼센트도 안들어간 팩트로만 글 쓸게 제발 길어질수도 있는데 조언 부탁해...내가 학기초에 먼저 연락 온 남자애가 지금 내 짝남이야 구 짝남인가? 아무튼 내 짝남이 먼저 페메오고 거의 매일 매일을 페메하면서 제일 먼저 친해졌어 근데 나는 1n년 인생 살면서 이렇게 사람을 좋아해본적이 없어 내가 도끼병이 조금 있어서 나혼자 착각한건지 내가 얘를 많이 좋아했어자기 전까지 페메하고 잘자라고 해주고 아침에도 페메하고 학교에서도 얘가 먼저 장난치고 설레게 해서 내 친구도 그렇고 반에 남자애들 두명도 "(내짝남)이 김쓰니 좋아하는거 같다 아니 좋아해" 이런 말 할정도로 눈치깐 애들도 있었단 말이야근데 저번주부터 연락도 잘 안되고 현활이면서 6시간 넘게 페메도 안보고 말투도 점점 띠꺼워지고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이상 페메도 안오고 그러는거야 학교에서는 평소 같았는데...그래서 약간 실망한 상태로 아 나혼자 착각한거구나 싶었고 얘가 내 친구 좋아하는 티가 좀 나서 내 친구한테도 이야기 하니까 절대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냥 마음 편하게 있었다?
오늘 나랑 내 친구랑 짝남이랑 남사친이랑 이렇게 네명이서 집주변 도서관에 갔어 (이 네명이서 단페도 있고 엄청 친하거든)나는 오늘 늦게 일어나서 조금 늦게 도서관에 도착했는데 남사친은 자기 친구들만나서 다른층 올라가고내 친구는 잠깐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내 짝남이 나를 부르는거야 고민이 있다면서나는 쪼오금 예상은 했는데 도서관 밖에 공원까지 가서 불러가지고 나한테 하는 말이
"야 나 오00 좋아하는거같아!!!" 이러더라고... 진짜 심장이 쿵하고 내려오더라...근데 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너무 좋아보여서 내가 얘 좋아한다는 말을 못했어그래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내 짝남이"진짜 너무 예뻐" "시험 끝나고 그 당일날 네명이서(오늘도서관갔던애들) 놀다가 집가는길에 고백할거야" 이러고 또 "둘이 있을때 고백할거야" 이러고... 진짜 좋아하는거 같았어..얘랑 아무리 친한 애들도 모른대 나만 알고있대나는 괜찮은척 하고 페메로 얘 연애 상담 해주고 있는데 너무 진짜 좋아하는것 같아서... 더 속상해절대 비밀로 해달라는거야 그러고선 시험 끝나는 날 고백할거라고...너무 속상해서... 눈물나온다..지금까지 나 혼자서 얘 때문에 조울증도 심해지고 행복했다가 우울했다가 신경 쓰였다가 매일 매일 학교 갈때 얘 보려고 갔는데내 행복의 100프로 모두가 얘 였는데 이제는 그 행복이 사라지니까너무 힘들어서 진짜... 죽고싶다.. 진짜 힘들어...
요약쓰니가평소에 좋아하던 짝남이랑 쓰니친구랑 남사친이랑 오늘 셤기간이라 도서관에 감애들 다 화장실가고 다른층 간 사이에 짝남이 불러서 쓰니 친구를 좋아하는것 같다며 연애상담을함짝남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내 마음을 표현을 못하고 연애상담만 해줌시험 끝나고 도서관 같이 갔던 애들끼리 놀다가 집가는길에 쓰니 친구랑만 있을때 고백할거라고함쓰니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페메내용은 조금 이따가 추가할게 제발 아무나 댓글 달아줘....만우절 절대 아니래 진심같았고 이런걸로 장난 칠 사람 아니라고 본인이 이야기 함
마지막이건 밥먹으러갔을때 둘이 앉으니까 하는 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