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기 초에 쌤이 자기가 공부계획이 있으면 야자를 빼주겠다 얘기하셔서 어제 독서실을 한달을 끊고 왔는데 오늘 가니까 쌤이 안된다는거야 그러면서 안되는 이유가 너가 독서실에서 공부가 더 잘되고 집중이 다 잘되는거 이해하는데 너가 계속 독서실에서 집중해버릇하면 나중에 수능때는 어떡할거냐 어디서나 집중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되는데 그러고 또 지금 너같이 공부하겠다고 다 빠지면 교실에는 공부를 잘 안하는 애들만 남게되서 야자때 공부 분위기 형성이 잘 안된다는 거야 그러면서 야자 하라는데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해? 그리고 이걸로 낼 엄마가 전화해준다는데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