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잘생기고 예쁘고 항상 화려한 모습만 보니
연예인에 대한 환상이 심함. 이건 어느나라나 있는 현상이지만 한국이 특히 심해.
예리는 그냥 엔터테인먼트를 판매하는 아이돌 상품이야
어릴때부터 줄곧 춤노래 그런 일들만 해왔고.
예리가 북한과 김정은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이있다거나 거기서 자기만의 진지한 고찰을 가져보고 이래봤을거 같냐?
걍 티비에서 보던 유명한사람, 북한같은 곳에서 말조심안하면 끌려간다고 교육받고 갔으니 공포심같은것도 혼재해서
엉겹결에 영광이라고 튀어나온거지.
인터뷰할 때 보니까 웬디는 계속 안절부절 멤버들 어떻게 말하나 살피더라. 예리말할때는 3명멤버가 다 긴장해서 지켜보다가 예리가 영광이라고 말할 때는 움찔하더만.
북한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는선에서 동시에 한국사람들의 심기도 불편하지 않게 그런 적절한 차원에서 얘기를 잘 했어야되는데 예리는 그냥 그걸 못했을 뿐이야
사람들이 외모뛰어나고 화려해보인다는 이유로 연예인에게 근거없는 신뢰감, 과대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음
사실 연예인들이 cf 나오는것만 생각해봐도, 그 연예인이 뭐 약품이라든지 대출광고라든지 온갖광고에 출연할때 사실 그 연예인은 그 상품의 신뢰도와 보증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그냥 외모뛰어나고 유명하다일뿐인데 사람들은 보통다 착각을 하지.
저 연예인이 cf 나왔으니 신뢰가 간다 이런 사고가 무의식속에서 진행됨.
에혀
그리고 예리빠돌이들 입장에서 쉴드를 쳐보자면
북한은 상식으로 생각할 나라가 아님.
적대국이자 최강국인 미국국적 대학생마저도 북한 방문중 포스터 하나 떼갔다는 이유로 잡혀가서 고문하고 풀려나고 몇일뒤 죽었음
비위거슬린다싶으면 뭔 꼬투리를 잡아서 포로 신세되는거지 미국시민권자도 그 꼴 났는데
암만 연예인이니 뭐니해도 레드벨벳은 특별대우 받을수 있을거 같냐? 전혀 아니지.
아마 거기서 비위거슬리게 설쳤다간 레벨이들 싹다 잡혀가서 어느새 몇달후엔 울면서 눈물의 후회를 북한법정에서 하는 장면을 보게 됐을거다
레벨이들도 이런부분 철저히 교육받고 갔을거고
예리는 그냥 별 생각없이 해맑게 사는 아이였는데 겁도 좀 먹고 쫄고 해서 그렇게 엉겹결에 말이 나왔다,
이정도로 해석하면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