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신설이고 인원도 많지 않은 학교임 써울 아님. 그리고 우리 학교 애들이 진짜 착해 최소 우리 학년은 술담배 하는애가 1,2명이고 다 착하고 되게 소소한 장난치는 걸 좋아하고 또 잘 받아주고 쉬는 시간에 탁구치고 애들끼리 떠들고 체육시간에는 여자애들 전체가 동그랗게 앉아서 마피아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여튼 애들이 다 순해 근데 그 전학온 애들 @라고 할께 @는 강전을 왔고 오늘 우리반에 전학왔어 우리 학년이 중궈반 일뽄어반으로 나뉘는데 우리반만 중궈랑 일뽄섞여있음 그래서 우리반에 전학생만 4명이 와있는 상태라서 별로 달가워 하지 않았음 여튼 @가 우리반에 들어왔음 근데 마이 주머니에 핸드폰 갖갖이 화장품을 꽂아두고 다니는거 우리 학교 핸드폰 다 내야하고 화장품도 그렇게 다니면 안됨 그래서 뭐야 @ 왜 핸드폰 안내?? 이런 반응이였음 그래서 우리반 반장이 핸드폰 내야해 라고 말했는데 걔가 마이를 보더니 아 반에 두고 왔네 이러고 반으로 들어가서 가방 뒤적거리길래 반장이 자기한테 달라고 했더니 싫다고 자기가 내겠다고 하면서 끝까지 안냈음 그리고 문제는 수학 시간임 쌤이 종치고 나서도 좀 안오셨음 그랬더니 거울 보고 쿠션 두드리고 뷰러하고 아이라인 그리고 애들 다 앉아서 수학책 보고 있는데 걔만 그러고 있었음 근데 그걸 수학쌤이 본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야 너 누구야 너 뭐해 지금? 이렇게 ㅈㄴ 크게 말하심 애들 다 놀래서 벙쪄있는데 저요??? 이런ㄴ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쌤이 그래 너 거기있는거 다 들고 나와 해서 다 들고 나간다음 화장품 다 뺏기고 돌아오면서 조카 조용한데 문 겁나 쾅!!!! 닫고 아 수학 미친년이 ㅈㄴ 꼰대짓하네 이러면서 중얼거림 그리고 우리 학교에 조금 노는? 막 노는 애들도 아닌애들이랑 밥 같이 먹었는데 걔네한테 담배 있냐고 물어보고 막 자긴 담배핀다고 여기 강전왔다고 ㅈㄴ 허세를 부리는거 진짜 개극혐이야 우리 학교 진짜 착한애들밖에 없고 쌤들도 니들 진짜 착하다고 그러는데 @때문에 반 분위기 다흐리고 다님,; 다시 전학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