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톡선에 베댓에도 대댓으로 달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적으로 작성한 이 때까지 방탄소년단의 여성혐오에 대한 피드백이야. 톡선에도 올라온 정수리 트윗을 포함해서 이 시기 전까지의 것들은 우선적으로 이 공지를 통해서 피드백을 했어.
그리고 이건 봄날 컴백 당시 수록곡 Not Today 가사 내용에 대해서 제기된 여성혐오 지적에 대한 피드백이고 (기자회견)
이건 작년 AMA가 끝나고 한 인터뷰 중에서 따온 부분이야.
그리고 이건 작년 12월에 했던 WINGS THE FINAL 콘서트에서 여성혐오적 내용이 담긴 가사를 수정해서 부른 내역과 그에 대한 RM의 인터뷰야.
그리고 공식적으로 나온 피드백이 아닌 것들도 있는데, 트위터 사진 속 방에 있던 맨박스, 82년생 김지영 읽었다는 언급 등도 있어.
꽤 오랫동안 방탄소년단의 팬이었던 나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나 말에서 여성혐오적인 부분을 본 적이 있는게 사실이야. 그에 따라서 실망한 적도 있었고. 하지만 이러한 피드백들과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서 나는 최소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의 과거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 그것들을 고쳐가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을 받았어. 그래서 지금까지도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고 있고. 아직까지 무의식중에, 심지어 나조차도 하고 있는 여성혐오가 많은 사회에서,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와 같은 잘못을 하려하지 않는 사람들을 과거의 행동만으로 '여혐돌'로 묶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