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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송일국, 13일 토고전은 촬영장서 "대~한민국!"

띠리리 |2006.06.08 00:00
조회 1,14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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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몽' 송일국이 13일 촬영장에서 "대한민국"을 외친다.
송일국은 이날 오후 10시에 중계되는 2006 독일 월드컵 한국과 토고전의 경기를, 출연중인 전남 나주 '주몽'세트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전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송일국을 비롯한 '주몽' 스태프들은 이날 촬영에 매진하며 독일에서 펼쳐지는 한국경기 시간에만 잠시 짬을 내 제작사측에서 마련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전하는 것. 드라마 관계자는 8일 오전 "촬영을 쉬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이날 경기를 촬영현장에서 대형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다함께 관전하기로 했다"며 "비록 독일 현지에서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촬영장에서 외치는 '주몽'팀의 응원 소리가 독일에서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도 전달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주몽'은 월드컵 기간으로 인해 12ㆍ13ㆍ19일 결방된다. 때문에 이 드라마의 시청자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월드컵 중계보다 '주몽'을 더 보고 싶다'는 마니아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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