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친구집에서 자다가
친구남친한테 성ㅊㅎ 당했는데
그ㅅㄲ가 안했다고 발뺌하는바람에
나만 정신병자 된 느낌었거든
친구도 처음엔 내말믿다가
그ㅅㄲ가 아니라며 억울하다고 울기까지하니까
나중엔 나를 이상하게 보더라고.
초등학교때 사촌오빠에게
중2때 친아빠한테도 성ㅊㅎ 당한적있어서
트라우마가 굉장히 크거든
친구라곤 그친구 하나뿐이고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친구인데..
평생 남들 한번 겪을까말까한일
나한테는 몇번씩이나 일어나니
진짜 기분더럽고 자살하고싶었어
아까 창밖을보는데 뛰어내리고싶은걸
간신히 참고 이불속에서 숨죽여 울고있는데
유투브로 티저소식이 뜨네
티저 한 20번쯤 돌려보고
짹으로 종대 사진도 계속보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고 안정이됐어
우리 다람지들한테 너무 고맙네
니네들도 힘내고
엑톡애들중엔 불행한애들 없었음좋겠다
너네 내가 많이 사랑해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