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가 AOA 탈퇴를 선언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은퇴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계속해서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초아의 연예계 데뷔
초아는 가수가 꿈이었지만 이를 밝히지 못할 정도로 쑥스러움을 굉장히 많이 탔으며 남들에게무언가를 보여주길 두려워했으며 혼자 속앓이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JYP오디션에 참가하기도 하는 등 본격적인 노력을 하던 중 주니엘의 소개로 인해 FNC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되었고 2012년 AOA멤버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AOA는 데뷔 후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하루 10분, 일주일 2시간 가량의 취침을 3주 정도 강행하기도 했습니다. AOA 중에서도 초아 설현 이 둘은 함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특히나 초아의 대단한 연습과 노력, 성실함과 바른 인성은 주변에서 높이 평가했고 ‘악바리’, ‘연습벌레’로 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
# 노력이란
초아는 어린시절부터 ‘잘하길 노력했던 사람’ 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초아는 노력을 맹신하는 타입으로 과거 영어가 부족했던 그녀는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통으로 외운 후2등이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이로 인해 ‘원래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노력으로는 안되는게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으며 이때 형성된 가치관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평소 춤을 출 때 1mm가 몸에 배는 순간까지 연습한다는 초아를 주변에서는 ‘꼼꼼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 ‘될 때까지 계속하는 사람’, ‘연습을 미친듯이 해서 목이 상할 때도 많다’고 말했으며 주니엘은 “내가 소개를 시켜줘서 데뷔하게 되었는데 몸이 망가질 정도로 연습해서 후회되기도 한다”며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트레이드 마크가 된 금발
초아는 금발이 트레이드 마크가 될 정도로 대부분 금발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는 이미지로 인한 것으로 초아는 “헤어 컬러가 샛노랗게 되면 좀 노는 여성의 느낌이 나지만 나는 그런 느낌이 덜해서 괜찮다고 했다”며 “사실 내가 헤어 컬러가 검정이면 엄청 독해 보인다. 다음엔 좀 길고 어두운 헤어로 바꿔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신체적 비밀
AOA에서 기타를 맡기도 했던 초아에게 신체적 비밀이 있습니다. 그녀는 네번째 손가락인 약지가 완전히 접히지 않아 기타연습을 할 때마다 힘들다고 밝혔으며 “타고난 것이 적고 느린 편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연습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약점 또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대단한 근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재능을 커버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는 초아는 ‘현재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수험생처럼 연예인은 몸매와 얼굴을 관리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 하는 직업이지만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것 같고 오랜 시간 자신을 돌아봤을 때 너무 지쳤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https://_/2GErbL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