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저같은 이유로 헤어지신 분들 봤는데요 특히 30대연애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별사유같습니다.
결혼하고싶은 여자라며 2달이상 구애를 하길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만난지8개월.. 30대후반 남자친구가 ㅅㄱㅎ이 너무 안맞아서(제가 많이 소극적이긴합니다 고쳐지지가 않네요..고쳐야죠 이번일을 계기로..)잠자리를 안갖고싶어지고, 그러다보니 점점 마음이 사라졌답니다.
결혼은 더더욱 힘들거같다며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자는데
전 잡고싶거든요..방법이 없을까요 ? 남자친구도 저말을 하면서 미안하다고 울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랑감정이라고 절 엄청 사랑해줬는데....잠자리가 정말 중요하긴한가봐요
최근 세달동안은 한달에 1번정도.. 잠자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대요...그래도 좋으니까 만난건데 이제 마음이 도저히 안되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