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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마틴루터킹 50주기 캠페인 참여가 주는 의미

ㅇㅇ |2018.04.05 13:22
조회 28,517 |추천 913
- 마틴루터킹 50주기 캠페인 Dream still lives -




50년 전 4월 4일에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삶은 끝났지만 그의 꿈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BTS_twt의 꿈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꿈을 듣고 싶습니다. 

이 트윗에 코멘트로 당신의 꿈에 대해 나눠주시거나 당신의 #DreamStillLives 비디오를 포스트해주세요.

https://twitter.com/bts_bighit/status/981684387073765376


- 캠페인 영상링크
https://www.dreamstilllives.com/



- 라인업 (영상 순)

스티비 원더 (BTS에게 직접 참여요청 서한을 보내심)
버락 오바마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커먼
메간 니콜
타일러 오클리
체인 스모커스
방탄소년단(아시안계 유일)
머라이어 캐리
우피 골드버그
라이언 테더
마이클 스트라한
제임스 코든
빌리 크리스털
데이브 매튜스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
세레나 윌리엄스
키스 블랙 박사
루피타 뇽오
나오미 캠벨
케이티 페리
빌리 진 킹
글로리아 에스테판
사무엘 잭슨
스모키 로빈슨
데미 루바토
타이거 우즈
노아 슈냅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릴리 싱
에바 롱고리아
벳 미들러
리타 윌슨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전 사무총장
엘튼 존 경
세드릭 리치몬드 하원의원
채드윅 보스만
저놀 모네이
게일 킹
셰어(CHER)
제시 잭슨 목사
로버트 드 니로
루이스 폰시
지미 키멜
제이미 폭스
하워드 스턴
케샤
제이미 폭스
클라이브 데이비스
찰리 푸스
랙래
닉 조나스
커크 프랭클린
해리 스타일스
가스 브룩스
안드라 데이
데이브 셔펠
토니 베넷
시저(SZA)
아르투로 산도발
카멜로 앤소니
폴 매카트니 경
사디크 칸 런던 시장
트레버 노아
다리우스 러커
라이오넬 리치
마크 앤소니
야라 샤히디
워렌 버핏
메릴 스트립
브루스 스프링스틴
본 조비
팀 쿡
마크 론슨
메리 제이 블라이즈
베리 고디



ㅡ 많은 라인업에 아시안계는 방탄이 유일

모두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기 때문에 대단하구나 하는 반면
이런 캠페인에 아시안계는 한명(팀)이라니 아직도 인종의벽은 높구나... 하면서 좀 씁쓸함

피겨 아이스댄스 동메달인 시부타니 남매가
방탄을 존경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이 남매도 아시안계(일본) 미국인이기 때문에...

해당 인터뷰




또 피겨 아이스댄스 대한민국 대표였던 민유라도
아시안계(한국)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많이 받음

'인터뷰에서 그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민유라가 동양인 선수로 훈련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유라가 어렸을 때 연습을 하러 가면 거의 백인들이었다"며 "아무래도 아시안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과 같이 스케이트장에서 연습하기 싫었던 백인들은 스케이트 타다가 서로 부딪힐 때 아주 심하게 화를 냈다"고 덧붙였다.

백인 선수들의 도 넘은 인종차별 때문에 가끔은 큰 소리로 싸우기도 했다던 민유라의 어머니는 '피겨 여제' 김연아선수 덕에 인종차별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김연아 선수가 세계 정상에 오르고 유명해진 뒤에는 백인 엄마들이 코리안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졌다"며 김연아선수 덕에 한국의 피겨 선수들이 해외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김연아선수의 위상 덕에 인종차별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질 수 있었던 민유라는 실제로 '피겨 여제'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선수의 금메달 활약으로 많이 사라졌다고함

오늘 캠페인 라인업 보면서 방탄, 김연아 등의 많은 활약으로 편견이 사라지고 있지만
아직은 벽이 좀 높다라는걸 실감



(펌글)
추천수913
반대수36
베플ㅇㅇ|2018.04.05 14:12
방탄 노래 not today 가사중 마틴루터킹 목사의 연설중 한부분이 인용된 적 있어서 또 의미가 있대. 뛰어갈 수 없으면 걸어. 걸어갈 수 없으면 기어서라도.. 라는 부분 맞지? 오늘은 절대 죽지않아... 여기서 죽지않는다.. 이런 의미 ㅠㅠ 가사 진짜 좋다...
베플ㅇㅇ|2018.04.05 13:55
미국의 벽이 얼마나 두껍고 높은지 경험 못해봤으면 이런기사의 감동도 온전히 못가져갈듯 방탄소년단이 그걸 뚫었다는게 진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 감사했을 지경
베플ㅇㅇ|2018.04.05 14:34
스티비원더가 서면 으로 직접 부탁했데
베플ㅇㅇ|2018.04.05 17:54
의미있는 행사에 그리고 저 화려한 명단속에 방탄소년단이 있다는게 팬으로써 벅차오르면서도 인종차별 문제에 관해서조차 참가할 수 있던 아시안계는 방탄뿐이라는게 씁쓸하다.
베플ㅇㅇ|2018.04.05 14:44
역시 선한영향력의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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