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서울사는 걍 평범녀구요
남친은 저보다 3살위 CC예요
조별수업하다가 만나서 제가 먼저 대쉬해서 사귄지 1년 쪼끔 안됐어요!
남친은 그때 군대갔다가 막 복학한 복학생이었구
그냥 조별수업하는데 막 전역한 사람같지 않게
말도 잘하고 약간 시크하게 툭툭던지는데 웃기게 말하는 타입?
남들앞에서 기죽거나 이런거없이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사람이었어요.
어깨도 넓고 그래서 제가 적극대쉬해서 사기게됨! 헤헿
암튼 무심한듯이 웃긴말하는게 젤 매력포인트라구 생각은 하는데
가끔 하는 말이 너무 더럽고(?) 혐오스럽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그래서 몇번 고쳐달라고 말했는데, 남친은 정작
너한테는 이런말 절대안하지 않느냐. 라고 주장해서 제가 판에올려서 다른사람들 얘기좀 들어보기로 해서
올립니당 ^~^
막 욕을 상스럽게 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말을 좀 아저씨;;같이 하는 부분이 있어요 ㅜㅜ
예를들어 같이 돼지고기를 먹어도
아 맛있다ㅎㅎ 하면 되는걸
음~~시체는 역시 돼지시체야~ 막이러고
화장실 갔다온경우에
제가 장난으로 오빠 똥쌋어?
이러고 놀리면
응 대장 시원하게 털었다. 이런식? ㅋㅋㅋ쿠ㅜㅜㅜㅜㅜ
남 눈치 안보는 성격인건 알았지만 제 친구들 만나거나
그럴때도 이러니깐 괜히 제가 창피할때도 많아여....
제가 콩깍지안벗겨진 시절에 이런거 자꾸 웃어줘서
모라고하면 되려 더 이상하게 받아들이는부분도 있는거같고ㅜㅜ
판님들 조언부탁드려요 ㅋㅋㅋ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