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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가게 언니가 해줬으면 하는 응대?

20 |2018.04.05 18:22
조회 27,561 |추천 29
+))))))헐 ,,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 몰랐어요 ㅠ_ㅠ....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일단은 저는 첫 댓글 달아주는 언니 말대로앉아있다가 손님 오시면최대한 반갑게 인사드리고 필요한 거 있으시냐고 여쭤보고아니요 그냥 구경하려구요~하시면 편하게 둘러 보시고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해쥬세요!라고 하면서 응대 하고 있어요 ^^!!!처음하는 사업이라면 사업이고 ,, 장사면 장사여서최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드리려고판에다가 글 쓴거였는데한분한분 대댓글 못달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진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처럼 꼭 그렇게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히히










일단 저는 20대 중반이고지하상가에서 자그맣게 옷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이해 부탁드립니당!

일단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상 가게임!언니들한테 궁금한 것도 있고 오픈을 하고 난 후 고민이 생겨 여기에다가 글을 써봄먼저, 내 고민은어떻게 응대를 하면 손님들과 친해치고 부담을 갖지 않을까? 임.내가 생각했을 때는 가게가 작아서 맨투맨식 응대가 부담스러울 것 같은 거임아무래도 백화점처럼 넓지도 않고 물건이 많지도 않으니까 그래서 이거 입어봐라 저거 입어봐라 뭐 찾는 거 있냐 없냐 이런 식의 질문이내가 다 쑥쓰러운 거임..... 그리고 무엇보다 편하게 옷 보러 온 언니들이 부담 가질 것 같음근데 그렇다고 멀뚱멀뚱 서있는건 내가 민망스럽고...여기는 서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카운터 안쪽에 앉아있다가 손님 오면일어나서 응대하는 방식인데(물론 내가 정한 내 방식..)손님 와서 앉아서 인사하고 앉아있는것도?뭔가 손님이 불친절하게 느낄 것 같다는 거임.........
하 말에 두서가 안맞는데아무튼 작은 옷가게, 개인 옷가게나 지하상가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옷을 구매했던 언니들은 댓글 좀 달아줬음 넘 감사함...
글을 읽은 언니들은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맞음 난 소심함......소심한 사람이 어떻게 사람 상대로 장사를 한대?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난 워낙 옷을 좋아하고 사람을 또 좋아함그리고 손님 응대하는 일도 했었음백화점 명품관에서도 일해봤고 외국 자동차 회사 전시장에서도 일해봄....근데 거기서 응대하는 것보다 여기서 응대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짐...아무래도 그런 곳은 메뉴얼이 있고 그에 따라서 하는거였기 때문에....
음.. 아무튼나는 친절한 옷가게 언니믿을만한 옷가게마음 편한 옷가게 언니오다 가다 굳이 물건을 살 생각은 없어도 그래도 한번 들려보고 싶은 옷가게가 되고싶음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중임


부탁드려요 ~ 옷가게 언니는 이러했음 좋겠다옷가게 언니들은 이런게 싫다하는게 있으면 뭐든 말씀해주세요,

추천수29
반대수3
베플|2018.04.09 10:35
구경하다가 "둘러보고올게요~" 했을때 친절하게 응대해주면 다시 가고 싶어짐. 안산다고 표정 개썩어가지고 대꾸안하거나 불친절하게 대답하면 그 옷이 아른거려도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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