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내일 모레면 5주네 벌써.
전남친은 새여친 생긴지도 3~4주쯤?ㅋㅋ
개xx 시xxx 욕하고 화도나고 그러다 가라앉았다가
다시 열받다가 혼자있을땐 우울해지기를 한달내내
반복하다가,
며칠전에 갑자기 전남친과 새여친 같이찍은 사진들
싹 다 내리고 이틀정도 유지되길래 헤어졌나보다 싶어서
너무 기분좋고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는데
오늘 아침 다시 사진 올라오더라.
재회라도 했니 아님 그냥 지웠던거니
전남친은 내가 안중에도 없을텐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추리하고 짐작하고.
하필 비도 오고 헤어진날로 돌아간만큼은 아니지만
힘들고 허전하고 괜히 울컥해지네.
난 다가오는 사람들한테 마음을 1도 못주겠는데
전남친은 저러고 잘지내는거보면 내가 참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나보다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