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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이야기인 이유

*석진* 부유한 집안, 아버지가 돌아가심-> 무반응
-->> 컨셉북에 나온 대본에 적혀있음

*태형*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림, 아버지를 죽 임
-->> stigma 에서 부모님은, 그딴거 없어요 할 때 눈에 호석이나올 때 나온 어머니그림이 보임

*호석* 어머니가 어렸을 때 떠남, 지금 생각해보면 그 편이 어머니가 훨씬 행복했을 거라 말함 (컨셉북대본)
지민이가 그렇게 옆에 붙어있음에도 생일케이크 부분에서 함께 축하하는 장면×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거나, 호석 단독 컷 -->> 이건 석진이도 그랬듯, 부모님이 엄하고 통제하고 억압하는 환경에서 오랫동안 자란 아이들은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자기 스스로를 억누르는 경향을 보임 그게 카메라를 통해 cctv마냥 자기검열하는, 아직 아버지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임 온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아버지가 사라져도 온전히 성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알이 다 깨져버린터라 한구석에 그 잔재가 남아있는 형태
하지만 카메라는 이제 과거에만 머물고 싶은, 계속 돌려볼 수 있는 영상처럼 거기서만 도돌이표로 머물고 싶은 모습으로도 볼 수 있음
결, 마지막시리즈에서는 이제 카메라를 온전히 내려놓고 그냥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나올 것 같음 그냥 가끔씩 펼쳐보며 추억으로 남기는 모습, 그러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나올 것 같음 이따금 다시 펼쳐보면 그 안엔 모두 한명 밖에 없는거지 석진이, 그래서 마지막시리즈의 인트로는 석진이 answer 즉, 답을 내렸다

*윤기*
어머니가 예술가였음 음악하시는 분이었나







그냥 정말 총정리로 쓰려다가 어제 중간에 다 날라가서
현타와서 안쓸거임

그냥 간단하게 부모님 떡밥으로만 생각해보자면


종합해서

어떤 인물이 있는데 그 인물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아버지의 폭력성에 지친 예술가(자유로운) 어머니는 떠나버렸고 그 밑에서 통제와 억압을 받으며 자람


사람이 너무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 생기면 그걸 잊거나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해짐
이 사람은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자기 안에 다른 존재를 만들어서 그런 충격을 그 사람한테 부여하는 거임

그렇게 생긴 존재들끼리는 당연히 다른 삶들이 부여된 거고 너무 오랫동안 그런 캐릭터들이 치유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있다보니 그 캐릭터간의 성향이 강해짐

'기'는 그렇게 만들어진 행복 *유포리아*
속에 살던 사람이 문득 내가 묻어놨던 사건, 그 진실에 대해 궁금*원더*해져 진실을 알아보려고 시작한다 까지의 이야기인 것 같음

아버지를 죽이는 것도 진짜일지 아닐지 모름
아버지의 죽음은 어떤 아버지였건 이젠 부모라는 존재가 모두 사라진 상태이기때문에 스스로 안에서 살짝씩 금을 내고 있던 사람의 알껍데기가 강제로 깨져버린 것과 같음 그 충격을 상쇄하기위해 태형이란 캐릭터가 만들어졌고 내가 아버지를 죽였다, 가장 싫어하는 폭력을 썼다 라는 죄책감과 원망할 대상이 된 것 같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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