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들다....... 엄마가 재수 엄청 반대하셔서 학원은 못다니고 독재하는데 진짜 우울해..... 고3때는 반에 친구들도 있고 쉬는시간에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주변에 아무도 없고 친규들 카톡프사나 대학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부럽고 내가 고3때 왜이렇게 공부를 안했나하는 자괴감도 들고 1월달 부터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시작했는데 감정기복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너무 힘들어... 엄마한테는 힘들다고 못털어놓겠고ㅠㅠㅠㅠㅠㅠ 그냥 여기 익명이라서 속마음 털어봤어...... 모든 수험생들을 포함해서 다들 힘냈으먄 좋겠담!!!! 두서없이 글 쓴건 이해부탁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