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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O형입니다. 제가 AB형인데..

최창우 |2018.04.06 17:22
조회 73,231 |추천 3
여자는 출산전에 혈액형검사를 진행합니다.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아기는 요즘 태어나면 
개인병원인경우 간이로 해주고 
대학병원이라면 추후 검사를 진행하는데..
와이프는 O형
둘째도 O형입니다.

저는 AB형입니다.

남자들 본인 혈액형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나
군대가기전 신검을 통해 기억하고 있을텐데 
그 기억이 왜곡된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B형 간염 보균자라 지금껏 헌혈한번 못해본 자신이 한심하네요..

보건소에서 혈액형 검사 해준다고 하는데.. 점심시간에 쉬고 
늦게까지 하지도 않아서 퇴근하고 들릴 수도 없네요..
주말에 검사 가능한 병원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겠죠..

 

추천수3
반대수29
베플|2018.04.07 04:28
예전 뉴스에서 본적 있어요. 드물게 AOBO형이 있다구요. 너무 이상한 생각말고 일단 혈액형 체크 다시 하시고 친자확인 해보시길. 그나저나 B형 간염...;;
베플ㅇㅇ|2018.04.07 09:10
예전에 실제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사건이에요 혈액형 자살사건이라고 검색하면되고요 요약하자면 님과 똑같은 상황인데 친자확인검사나 본인이 재검할 생각 안하고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면서 아들을 정신적으로 학대해요 이를 견디지 못한 부인이 아이들을 죽이고 자살한 사건인데요 결론은 남편이 군대에서 받은 결과도 오류였단 거에요 그러니 딴 생각보다는 본인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해보시던가 아니면 깔끔하게 친자검사하세요 요즘 간편하고 비용도 적다는데.. 시간은 끌지 마세요 본인의 의심은 분명 행동과 말로 표출이 되고 가정붕괴의 원인이 됩니다 https://namu.wiki/w/%ED%98%88%EC%95%A1%ED%98%95%20%EC%9E%90%EC%82%B4%EC%82%AC%EA%B1%B4
베플CISAB|2018.04.07 09:37
제가 AB 집사람이 O이고 첫째는 AB, 둘째가 O입니다 저도 병원에서 애 바뀐줄 알았는데 친자 검사 받으니 99.999% 제 자식으로 판명되었네요 백제계 유전자 중에 우리나라에 2-300 가구가 CIS AB입니다 일본에서도 일부 발견되고요 의사들도 잘 모르는 분도 있고 혈액전공하신 분들은 압니다 배우자 기분 안 나쁘게 해 주시고 혈액 검사 새로 받아보시고 친자검사도 받아보세요 나중에 아이가 궁금해 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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