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럴까.
방탄 노래 들으면 여러가지 감정이 들게 하는 노래들이 참 많지만
총제적으론 뭔가 몽롱해... 내 현실을 아예 잊게 되는 느낌? 무튼 묘해...
(아 그리고 euphoria, a priori 말이 나와서 말인데... 쌩뚱 맞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 석진이가 나, 우리 같은?
우리가 그렇잖아. 그들의 아픔, 슬픔, 행복 계속 봐왔고 같이 느끼고 있잖아.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게 꿈이든 현실이든 깨지 않았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