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신랑친구는 같은회사에다녀요 웃긴게 신랑이랑 이친구랑 유치원때부터 친구고 25년지기 친구인데요
이 친구부부가 저희사는 아파트까지 이사와서 아파트도 같은동에삽니다.아침에도 출근같이하고 완전 분신같은 친구인데요
다른건 다괜찮은데 자기 와이프가 밥을안차려준다고 매일 저녁저희집에서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갑니다.
저희 신랑이 요리를잘해서 신랑이할때가많아요.신랑도 이친구 맨날오는거 싫어하지않아서 자기가 밥차려주고 다합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못내는거에요
또 하는말이 가관인데 친구와이프도 맞벌이거든요 근데 여자가밥을차려야지하는 마인드에요 저희신랑은 그냥 옆에서 웃고만있고 둘이 얘기하는거들어보면
남자는 군대도다녀오고 여자보다 사회생활도 늦게시작한다면서 밥은당연히 여자가 차리는거아니냐면서 저에게 "안그래요? 재수씨? 재수씨는 좋겠다 요즘 이런남자가 어딨어요?" 이런남자는 저희신랑인데
저희신랑도 친구의말이 싫진않은지 고개끄덕이더라구요 아 정말 열받아서 저희집에서 불금이라 지금 치킨시켜놓고 술마시는중인데 이따는 그 친구와이프도온다네요
저한테 언니언니하면서 잘따르긴하는데 제가 1살많아요 염치없는이친구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