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1위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5살학생인데 말이안되는거같아서써봅니다
제가 학교끝나고 돌아오면 3시30이나4시30쯤입니다 학원은 안다니구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동생이랑 언니랑 셋이 밥을차려먹어요 1주일에 2번에서3번은 아빠가 일찍오셔서 같이밥을먹는데 오시자마자 양말벗고 딱누워서 티비를보셔요 7시에들어오시면 몇분보다가 00아~밥먹자~~하고 저랑 언니가 밥차리고 치웁니다 밥먹고 30분동안못치우면 소리지르면서 쳐먹었으면 치우라고 소리지르구요 드시면서 아무소리안하면 또 몰라요 먹을때마다 아빠는 동태찌개먹고싶은데 미역국싱겁다 김치잘라 동생먹을거없으니까 햄이라도 하나튀겨와~~이러십니다 제가 잠이많아서 집에와서 몇시간자는데 밥먹을시간에 자면 소리지르면서 밥차리라고 화냅니다
제가 친구집에갔는데 친구집에서는 친구아빠가 밥차려주시고 치우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전까지 당연히 저희가 밥상차리고 치우는줄알았어요 저희아빠는 계란후리이3번해준게다구요 밥상?우유한컵따라주신적도없어요
제가 아빠한테 우리가 아빠시녀냐고 한적도있는데 아빠는
"딸들 시집가기전까지 부려먹고보내야지! 딸이 당연한거아니야?"
이러십니다 아빠한테 이렇게 밥차려드리는게 당연한가요??
+댓글들 다읽어봤어요 아빠는 힘들게 돈벌어오시는데 니는 그거하나못차려드리냐 라는게많은데 차려드릴수있죠 딸인데 근데 저런마인드로 니는 내 시녀니까 내가막부려먹어야돼 라는 마인드라면 이세상에 누가 차려드리고싶으실까요? 한가지말씀드리면 저희아빠가 살짝 폭력기질이있어요 밥안차려드려서 욕엄청먹고 물건던지신적도있구요 엄마랑 부부싸움할때는 키보드,라면등 주위물건을 던지시고 머리채잡고싸운적도있어요 놀이공원가서 줄기다리면 화내면서 이딴거타냐고 화내시고요 언니 저 동생은 거의독박육아로 엄마혼자키우셨어요 어릴때도 1년에한번안아줄까말까였고 기저귀한번 갈아준적도없고요 엄마 안계실때 동생3살때 10살인 제가 동생안아주고 밥주고 기저귀 다갈아줬고요 아빠테 한번만갈아달라하면 아빠는그거못한다고 니가 하라했구요. 동생은 지금9살이고 밥차리는거 다 도와주고 항상 고맙다고 해줍니다 동생보다 아빠가못한거같네요 돈모으고있어서 대학생되자마자 집주소는 엄마께만알려드리고 독립할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