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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했어요)새언니 윗사람 대접 해줘야 하나요..

ㅎㅎㅎㅎㅎ |2018.04.06 23:09
조회 61,872 |추천 134
마지막으로 추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 발등 제가 스스로 찍은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왜 제가 말 못하고 사냐고 하는데..
연락을 그냥 무시하거나 할말하고 살면 새언니랑 사이도 안좋아질 뿐더러 오빠랑 새언니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그게 두려워서요.. 제가 새언니한테 할말 하고 살면 새언니는 오빠한테 뭐라 그럴것이고 그럼또 싸움나고..
ㄱ답답하신거 알아요.. 암튼 이러한 이유땜에 그냥 참고 지낸거에요..

부모님은 아빠는 안그러신데 엄마도 저랑 거의 같은 생각이라 아무말씀 안하시고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저희가 서운한 점이나 잘못된 점 얘기해주면 나중에 화살이 다 오빠에게로 돌아간다는거에요...
새언니가 오빠보다 3살 더 많거든요 그래서 완전 꽉잡혀 살긴해요... 친정와서 돈 만원쓰는것도 허락받고 써야할지경이니까요.....

그리고 결혼할때 부모님도 당연히 저 지원해주신다 하셨는데 제가 거절한거고
제가 부모님한테 호구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저를 낳아주시고 잘키워주셨으니 지금처럼 용돈 드리고 뭐 사드리고 이런것도 저에게 하나의 즐거움 행복이거든요..

다만 이제부터라도 외식할때 부모님만 모시고 하거나 다 같이 하면 나눠서 내야겠어요
근데 스토케 유모차인지 어떻게 아셨는지 ㅎㅎ 암튼 비싸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출산하면 돈 삼십만원 봉투에 넣어서 주려고요.. 물론 제가 나중에 애기 낳으면 이 돈의 반도 안줄거란거 알지만.. 그렇다고 애기 낳았는데 또 안줄수도 없고요 ㅎㅎ

참 시어머니하고는 연락문제로 전혀 문제 없는데 새언니하고는 왜 있는지 ㅎㅎㅎ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잘 새겨들을게요





추가할게요
베스트댓글 보고...
흠.. 그래요 빵 안사오는 오빠가 잘못이겠죠.. 그럼 새언니도 먹지 말던가 아님 먹어도 이건어떻고 저건 어떻고 말을 말던가요. 사오면 다 먹어놓고 다음엔 이거 사와라 이러는데 솔직히 얄미운 생각이 들죠..
그리고 병문안은 저도 서운 했는데 아무말 내색 안했어요 제가 할 군번도 아니고요.... 이런것도 시누짓이라 하는거군요..

뭐가 윗사람 대접인줄 모르겠네요. 저는 최대한 둘이 잘살게 하는 바람으로 제가 무관심인게 낫다 생각했는데 새언니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가봐요. 때마다 제가 먼저 연락해서 안부 물어야 하고 뭐 사다 줘야 하고 그런가봐요.
새언니가 더 그러는게 저랑 제 남편 벌이가 좋거든요..결혼할때도 지원은 부모님이 오빠에게 다해주고 저는 지원 안받았어요. 오빠 결혼할때 돈 많이 드니까 제가 결혼전 모아놓은 돈이 꽤 많아서 지원없이 넉넉히 결혼할수 있었어요.

우리 오빠랑 새언니는 둘다 미련해서 생활력 없고 엄마아빠한테 빌붙어 살아요. 그래서 더 얄미워요..새언니만 얄미운게 아니고 오빠랑 세트로요.. 결혼할때 지원 많이 해줬으면 둘이 알아서 잘 살아야지 자꾸 기대려고만해서요..
이말이 또 시누짓이라고 할까봐 하나더 얘기하는데 우리집에서 결혼할때 3억 해줬고 새언니는 천만원으로 혼수 예단 200만원 가져왔어요. 천만원 혼수도 모자라죠..
그래서 오빠 결혼때 제가 냉장고사주고 축의금 백만원 줬어요. 그리거 신행갈때 미화 500불 챙겨줫어요.
이게 많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약간의 도움은 됏으리라 생각 드네요

근데 신행 다녀와서 오빠랑 새언니 선물 하나 안사주더라고요. 뭐 바라고 해준건 아니지만..
아마 이때부터였을까요.. 친정에서 오빠네랑 외식하면 돈 내는건 우리 남편 혹은 저네요.. 지금도 사실 괜찮아요 돈 있는 사람이 더 내는 거니까.. 우리 남편도 돈내는거엔 쿨하지만 새언니랑 오빠가 얄밉다 하네요 그런데다 제가 새언니연락 그 윗사람 대접땜에 스트레스 받으니 더 그렇데요.

근데 제발 그 연락때문에 오빠한테까지 전화받아서 잔소리 안들었으면 좋겠고.. 그 놈의 윗사람 대접 뭐가 윗사람대접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렇다고 말을 막하지도 않고요 인사 안부 이정도만 얘기하는데. 이것도 성에 안차나봐요.. 진짜 시어머니한테 살가운며느리가 하듯이 이런걸 바라나봐요..
제가 만약 댓글처럼 시누짓 했다면 정말 반성하겠습니다.

근데 이건 진짜 답이 없겠죠. 윗사람 대접하니 제가 다 아무말 못하고 있는건데 제가 새언니한테 연락 부담스럽다 하면 이게 바로 윗사람 대접이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새언니는 30대 후반 저는 30대 중반이에요
결혼은 제 오빠보다 제가 2년 더 빨리 했고요..

저랑 남편은 사이가 싸울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친정가서 엄마가 남편 먹으라고 이것저것 싸 주기도 하고 저도 남편 줄것ㄷ 좀 챙겨가기도 하고요.

(저도 친정에
가끔 가전제품 바꿔드리고 용돈도 드립니다.)

이런 모습을 새언니가 보면 남편 챙기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솔직히 기특하다 장하다 대견스럽다 이런말 듣기 싫거든요.. 제가 나이가 엄청 어린 사람도 아니고 자꾸 저를 애 취급하는 말투를 쓰는데..

새언니랑 저는 사이도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평소 저는 연락 한번 안하거든요. 친정가면 가끔 보고요.. 저는 시누이랑 올케사이는 남남이라 생각해서 아예 간섭 안해요. 보면 인사하고 안부 묻고 하는데 솔직히 새언니가 가끔 저한테 긴 카톡 보내면 답문을 어찌할지도모르고 저도 답문 보내면
오빠를 통해서 답문이 자기가 보낸거에 비해 짧다고 피드백아닌 피드백을 보내와요.....

저도 똑같이 새언니가 그랬던것처럼 긴 카톡을 보내라는 의미 같은데...이것도 부담이 되고요 또 얘기하자니 새언니가 윗사람인데 기분 나빠할거 같기도 학고요.

예전에 새언니가 카톡을 보냈는데 제가 업무보느라 나중에 보내야지 하고 깜빡 잊고 못보냈거든요.. 그날 오후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카톡 답장 안하냐고.....
하.... 진짜...

저는 오빠네 관심 아예끄고 사니까 오빠네도 저한테 관심좀 끄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친정 갈때마다 간식거리를 엄청 사가거든요.. 엄마아빠는 늙으니까 젊은 사람들이 뭘 요즘 먹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백화점 들려서 요즘 핫하다는거 다 사가요... 그럼 새언니가 엄청 다 먹고 가요. 이것도 너무얄미워요. 우리엄마아빠 먹으라고 사가는건데...

그러면서 새언니는 빵 만원어치도 안사와요. 내가 사온 간식 먹으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이러는데 진짜 짜증나거든요... 그러면서 요즘은 또 이런게 유행이라고 사다드리고 하는데.. 그럼 뭐하나요 자기가 다 먹는데...

더 화나는게 우리 엄마아빠한테 빌붙어 살면서 엄마가 아파서 수술했는데 병문안 한번도 안왔어요..
누가 병간호 하라는것도 아니고 다만 30분 얼굴이라도 보러 왔으면 했는데.. 임신했다고 의사가 가만히 누워만 있으라고 했데요. 아무리 그래도 저는 좀 서운하더라고요..

다른건 다 필요없고 카톡이랑 저를 애 취급하는거 (가끔 우쭈쭈하는데 이것도 진짜 싫어요) 안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제일 병신이죠. 중간에서 자르지
못하니.. 근데 새언니가 오빠를 꽉 잡고 살아서 오빠가 새언니한테 얘기해봤자 별 소용 없고요..

새언니는 이제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저한테 은근 뭐 바라더라고요.. 제가 해외 출장이 잦은 편인데 한달뒤
미국 출장 갈때 유모차좀 사다 달라요.. 근데...
솔직히 애기태어났는데 유모차 값 달라 하기도 그렇잖아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수하물로 checkin이 되나요.. 암튼 결국 선물로 줘야 할거 같은데..

저도 이러는 제 자신이 너무 고구마 백개에요...
새언니는 가끔 자기가 나보다 윗사람이라고 말해요 저도 알아요. 그래서 판에서 보는 시누이들처럼 안하고 아예 연락 안하고 관심 끊고 사는데 새언니는 제가 자기를
윗사람 취급 해줫으면 하나봐요....
카톡도 바로바로 대답해주고 윗사람 대접 해줘야 하고

와.. 진짜 제 시어머니보다 더 스트레스에요

푸념글이에요.. 먹는것 혹은 연락 문제로 새언니나 오빠한테 뭐라 하면 둘 사이가 안좋아질수 있으니 참아야죠...
추천수134
반대수17
베플00|2018.04.06 23:32
다른건몰라도 의사가 누워있으라는데 병문안가라는건 시누짓임. 그리고 빵 만원어치도 안사가는건 니네 오빠임. 너도 니가 사가는거지 니 남편이 사가는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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