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 미술관 나들이
주말
날씨도 겨울이 다시오는듯이 추운데
아이들 등살에 넣어 두었던 겨울잠바 다시 꺼내 입히고 나왔습니다.
난 추워 웅크리고 있는데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 노네요 ~ ㅎㅎ
북서울미술관에서 '유령팔'이란 전시회보려구 나왔어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모습이 있어 몇장 찍어보았어요
울 교회에서 처다도 보지 말라는 신천지 사람들이
거리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어
뭐 하는가 봤더니 청소를 하고 있네요
이 추운날에 ....
노원구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이 있어도
거리는 늘 눈쌀을 찌뿌러뜨리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신천지 봉사하시는 분들이 지나가는 곳은 말끔해지고 있네요
뭐지 !!
우리교회선 신천지 사람들을 아주 안좋게 말씀하시던데
이들의 모습은 추운 날씨에 거리청소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밝아 내 눈을 의심하게 하더군요
뭐지!!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나?
목사님과 다른사람들의 말만 믿고 신천지를 오해한건 아닌가?
물어보았어요 ~
신천지에서는 이처럼 봉사를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신천지를 다시 알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오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북서울미술관에서의 '유령팔'전시회도 좋았구요
아이들과 떡볶이랑 오뎅도 먹고 들어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