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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김하온 Adios 가사 해석..!

ㅇㅇ |2018.04.07 23:54
조회 1,537 |추천 5

얘들아 안녕...? 나는 그냥 일개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이번 김하온 님의 Adios를 듣고 나서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어.

사람은 모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를 가지고 있잖아?

우리는 어떤 사람을 보고는 긍정의 대명사, 행복전도사, 밝고 착한 사람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을 보고는 우울의 집합체, 비관주의자, 보기만 해도 어두워지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건 우리가 그 사람을 볼 때 떠올리는 이미지일 뿐이고 그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거지..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건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자신에게 보이는 것만, 아니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남을 평가해버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그렇게 타인을 제멋대로 판단하고 결론짓고는 자기 생각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거지

근데 또 웃긴건 자기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알긴 아는 건지

현실에서는 조용히 있다가 인터넷 기사 댓글창이나 sns, 아니면 커뮤에서만 그러더라

그러다 보면 서서히 어떤 개인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고, 더 발전하면 고정관념으로 자리잡는거지

그렇게 자기들이 만든 틀 안에 남을 가두게 되는 거야

이번에 고등래퍼 2 방송 보면서도 이렇게 여론이 형성되는 것 같아 안타까웠어

특히 밝은 김하온 vs 어두운 이병재는 거의 공공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더라

김하온 님이라고 항상 밝은 것만은 아닐 거고 이병재 님도 마찬가지일텐데..

아니 애초에 사실 여하를 떠나서 본인들 이미지가 이렇게 굳어지는 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방송사에서는 노골적으로 저렇게 이미지 굳혀서 화제성 만들어 시청률 높이려고만 하고...

물론 이렇게 확실한 캐릭터가 생기고 이미지 굳어지는 게 연예인 입장에서 이득일 수도 있지만,

연예인이 아닌 한명의 사람으로서 상당히 괴롭고 피곤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니까 우리 조금 더 건전하고 아름다운 팬 문화를 만들어보자..!

가사 해석이라고 해놓고 서론이 너무 길었지..? 미안미안 ㅠㅠ

여기 아래부터는 Adios 가사 해석이니까 다들 편하게 읽고 가줘..!

물론 내 주관적인 해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김하온 님 입장에서 해석해보려고 노력했어!

 

 

욕망은 운명이 운명은 욕망이

- 각자의 욕망은 각자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운명'적으로 결정되고

   개개인의 인생(운명)은 각자의 '욕망'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아님 욕망이 만들어낸 운명 위에 Swerving

- 나 자신의 욕망을 받아들이고 갈망하는 것을 얻기 위한 삶을 살아가겠다

 

삶이란 영화의 감독이 되어버린

- 삶은 영화처럼 드라마틱하지만 우리는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선택하지는 못하므로

   감독이 '되어버린'이라고 표현

오래된 어린 녀석의 큐, 큐사인 마치 Kubrick

- 18년이나 살아왔지만 아직 부족하고 어린 나, 그럼에도 이제는 열정을 가지고 뜻을 세웠기에

   내 인생이라는 영화를 찍어나가기 시작하겠다

   (Kubrick은 미국의 영화 감독 스탠리 큐브릭을 말하는 것으로, 그의 영화세계는 매우

   극단적이고 난해하였는데, 그는 블랙코미디와 sf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혁명을 이끌었으며

   루카스, 스필버그, 랜더스, 카펜터 등 후대의 감독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지만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메시지와 그가 추구하는 영상표현을 위한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한  

   평가가 서로 충돌하기도 했기 때문에 비판도 받았었음. 김하온 님이 가사에 큐브릭을 언급한 건

   라임때문도 있지만 그보다는 누군가는 자신의 음악을 인정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비판하겠지만,

   그럼에도 난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힙합 세대로서 시대를 이끌겠다는 포부로 해석됨)

키워버린 것도 나니 치워버릴 것도 나인 것이
맞는 거야 애초에 애증의 관계였던 거지

- 김하온 님은 이번 곡에 대하여 비관, 우울, 증오와의 이별이라고 했음.

   따라서 이 세 가지 감정을 키운(증폭시킨)것도 자신이니 치워버릴 것도 자신이며

   모두가 아는 대로 이 세 감정은 떨쳐내고 싶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빠져 버리는 감정들이므로

   애증의 관계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임

영감을 주는 동시에 대부분을 가져갔으니
등가교환이라 칭하기엔 저울은 많이 기울었지
- 이 감정들이 자신의 음악 활동에 영감을 주었으나(바코드 가사에서도 언급함)

   지난날 이 감정들에 깊이 빠졌었던 자신을 돌아보면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었으므로

   (비관, 우울, 증오는 결국 스스로를 갉아먹는다고 생각함)이에 대한 후회를 표한한 것으로 보임


Ti tiki ta 와리가리 tik tok

- 쉴 틈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표현하는 추임새

시간 금이니까 Shawty respect my time

- 더 이상 이 감정들(shawty는 baby, honey 등과 유사한 의미의 애칭으로 방송에서 언급했듯

   감정들을 의인화시킨 대상임)에 빠져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음을 의미함

참으로 흐릿한 그림만 봐온 게 네 덕이었으니

- 비관, 우울, 증오에 빠져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았었던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흐릿한 그림만 봐왔다고 표현함


뿌린 대로 거둬야지 alright?

- 위에 언급했듯 이 감정의 늪에 걸어들어간 것도 자신이므로 이젠 자신의 발로

   그 늪에서 걸어나오겠다는 표현으로 보임

나는 아이 같지만 한심하게 만든 건
하늘과 빛 대신 그림자를 보게 만든 건
Shawty ( whoo - ) 넌 최고의 피난처였어
Now young boy gotta go 이젠 놔줄 때 됐어

- '아이'는 아직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은 존재이기도 하지만, 밝고 순수한 존재이기도 함.

   따라서 맑고 순수하며 긍정적으로 살았던(하늘과 빛) 자신을 비관적이고 음울한(한심, 그림자)

   사람으로 만든 건 Shawty, 즉 비관, 우울, 증오이며 현실을 마주하기 두려워서, 또 노력했음에도

   자신이 겪은 좌절(고등래퍼 1 탈락, 쇼미 탈락) 때문에 힘들어서 부정적인 감정들에 빠져

   현실에서 도피했었지만 이제는 그 감정들에서 벗어나 밝고 순수한 본연의 모습을 찾겠다는

   김하온 님의 의지가 드러남

Oooh oooh oooh make me sorry
Aah aah aah let me do it
Yeah yeah yeah pass it to me
Mmm mmm adios my shawty

내 가시는 널 찌르고 흐른 피는 머릴 적셔
난 장미가 되었고 넌 여전히 원하지 이걸

- 김하온 님 자신도 처음에는 너(비관, 우울, 증오)를 싫어하고 멀리하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그 감정에 더욱 깊이 빠질 뿐이었고 결국 비관적인 사람이 되었음(흐린 피가

   머릴 적시고 자신을 붉게 물들여 장미가 되었다고 표현) 그럼에도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고

   더욱 깊이 빠질것만 같았던 느낌을 의인화시킨 '너'가 이걸 원한다고 표현함

그저 비슷해지길 바랬던 어린이에게 넌
키를 넘을 정도의 짐을 주었고

- 남들처럼 자신의 꿈을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원했던 자신에게

   비관, 우울, 증오는 키를 넘을 정도의 짐(너무 부족한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선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압박, 불안, 초조, 강박)을 주었음

But look 해냈어 깨어났네 without you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관, 우울, 증오와 이러한 감정들에 의한 압박을 이겨내고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찾고 이전의 좌절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함


열 받네 원동력으로 엔진 Be like vrooom

-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니 그러한 감정들에 사로잡혀 힘든 나날들을 보냈던 게

   괜시리 억울하고 열 받지만 과거에 사로잡혀 혼자 열내기보다는 그 후회의 감정마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더욱 노력하겠다는 것


난 꿈에서 깨어난 dreamer 나는 중

- 자신은 꿈(부정적인 감정들)에서 깨어난 dreamer(꿈꾸는 사람). 이 구절은 이제는 부정적인

   감정들에서 벗어나 성공을 꿈꾸며 나는(점점 발전해 가는) 중이라고 말하고 있음

지나쳐 이번 역 pass하는 train처럼 슝

- 언뜻 보면 그만큼 빠르게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간다는 말처럼 보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부정적인 감정(역)을 뒤도 안보고 지나쳐간다는, 즉 이제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완벽히 극복해 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음


한편으론 감사해 덕분에 어떻게 덤덤해 지는 법을 알았기에

- 지금까지 부정적인 감정들에 빠져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러한 감정들에 익숙해 져서

   이제는 우울한 일도, 증오스러운 일도 덤덤하게 넘길 수 있는 김하온으로 성장하였으므로

   어떻게 보면 이것도 자신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음을 나타냄


앞으로의 행들은 농담에 불과해
웃고 있잖아 지금 완전 멍청하게

- 물론 지금까지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힘든 일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때의 일들을 대중들 앞에서 웃으며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극복해 냈음을 말하고 있음


물 흐르듯 살아왔고 답하지 못한 물음엔 또 다른 물음이 꼬리를 물며

- 지금까지 김하온이 보여줬던 언행에 걸맞게 운명에 순응하며, 현실에 순응하며,

   또 자신의 감정에 순응하며(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애써 부정하지 않고

   모두 겪어보며) 물 흐르듯 살아왔으며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1화의 싸이퍼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양한 의문들을 가지게 되었음을 말함


질문들은 맞물려 허물이 되었고 철들고 물불 안 가리고 살아왔다면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되어버린 걸지도

-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고민하고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각각의 의문들이

  별개의 것으로 보였지만 사실 그 모든 질문들은 단 하나의 답, 역시 김하온 님이 1화 싸이퍼에서

  언급했던 '진리'를 구하고 있었음을 깨달음. 더 나아가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며

  '진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과연 인생이란 것에 단 하나뿐인 진리가 존재할까? 그리고

   꼭 그 진리를 찾아야만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일까?'하며 회의감을 느끼며 답을 찾는 것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렸음을 '질문들이 맞물려 허물이 되었다' 라고 표현함. 또 이렇게

   질문들에 대해 고뇌하는 과정을 거치며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철들고)

   물불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강인하고도 성숙한 내면세계를 형성하였음을 말한다고 생각함(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됨)

Oooh oooh oooh make me sorry
Aah aah aah let me do it
Yeah yeah yeah pass it to me
Mmm mmm adios my shawty

Oooh oooh oooh make me sorry
Aah aah aah let me do it
Yeah yeah yeah pass it to me
Mmm mmm adios my shawty

Twilght, 조화로울 수 없는 걸까 우린

- 이제 긍정적인 사람으로 돌아왔지만 누구에게나 부정적인 면 또한 존재할 수 밖에 없기에,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부정하고 억지로 떨쳐내려 하는 대신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조화롭게 공존할 순 없을지 고뇌하고 있음

 
Late night meditation I call it, 기분 좋은 depression

- 가끔은 늦은 밤에 생각에 잠기기도 하며 '우울'을 즐기기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냄

  (왜왜 우리도 가끔 새벽감성이라해야할까? 약간 우울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기도 하구

   그 새벽 특유의 감성을 즐기곤 하지 않아....? 나만그런가...? 아니면 미안 ㅠㅠ)


연극 신물 나도 역할은 다해야지 Now who’s the man on the mission?
언제 즈음이야 HAON의 Promotion

배우기보단 감독이 되고파
- 더 이상 부정적인 감정이나 남들의 의견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삶(연극)을 사는 존재인

   배우(역할을 다함)이긴 싫으며 스스로의 소신에 따라 삶이라는 영화를 만들어 가는

   '감독'이 되고싶으며 자신의 삶(영화)를 멋지게 꾸며 남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것(promotion)을

   드러냄. 또한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왔으나 이제는 '배우기'보다는

   영화(자신의 삶)을 통해 타인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러 교훈을 남기는 '감독'이 되고 싶다는

   점을 나타내는 '펀치라인'이라고 느껴짐. 또한 앞에서 사용했던 소재인 '감독'을 다시 사용하며

   수미상관적 구조를 취함(네이버 tv 댓글에서 누가 자꾸 거울 보듯 한 삶이 수미상관이라 하는데

   이 구절이 ㄹㅇ 수미상관임)

 
그러나 너의 추악함에서 날 발견하고 배우지 또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추악함'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배운다고 표현함.

   여기에서의 '너'는 아까 의인화했던 비관, 우울, 증오의 감정 자체를 넘어서서

   그 감정들에 사로잡혀 부정적이고 악한 생각을 하는 '또 다른 김하온 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땅함. 1화 싸이퍼에서 자신은 '추악함에서 오히려 더 배우는 편'이라고 했는데

   남들의 추악한 모습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추악한 모습 또한 성찰하며 반성하고

   더욱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가사에 담음

거울 보듯 한 삶이 텅 빈 나를 풍요롭게 하니(방송에서는 김하온 님이 실수로 풍요롭게를

멍청하게 라고 해버리심 ㅠㅠㅠㅠ 그것때문에 나도 해석이 갑자기 막혔었는데 오늘 음원 나온거

가사보니까 풍요롭게였다는 ㅜㅜㅜㅜㅜㅜㅜㅜ)

- 다양한 매체나 타인을 관찰하며 배우는 것도 좋지만, 이처럼 자아성찰을 통해 배운 것들이

  텅 빈 자신을 채워주며 더 성숙하고 알찬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었음을 의미함


오 난 처음 질문에 대한 답을 깨우친 것 같아

- 여기에서 처음 질문은 김하온 님이 1화 싸이퍼 때 했던 질문들, '생이란 이 얼마나 허무하고 아름다운가', '우린 왜 우리자신으로 행복할 수 없는가', '우린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 중인가'를 하나로 아울러 주는 답, 즉 위에서도 언급했던 '진리'를 묻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음. 김하온 님이 찾은

처음 질문에 대한 답은 방송속에 숨어있음. 마지막 가사를 읊는 중에 김하온 님이 무대 바닥에

손가락으로 '배우기'라고 씀. 자, 여기에서 의문..... 왜 '진리'에 대한 답이 '배우기'인가?

'배우기'가 진리라는 말인가..? 나도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기에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어쩌면 김하온 님 본인도 아직 '진리'를 찾아내진 못했으나 책이나 여러 매체에서, 타인에게서,

또 자기 자신의 모습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며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또 아직 멀었지만 조금씩 그 진리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지 않았나 생각함.

그러므로 개인에 따라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곤 하지만 그 삶 속에서 스스로 부족함을 인지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취한다면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고, 또 각자 모양과 형태는 다르겠지만 자신만의 '진리'를 찾을 수 있지 않겠냐는 뜻을 전하고 싶지 않았을까 생각함.

 

 

너무 잡소리도 많고 쓸데없이 긴 글을 읽어준 친구들 모두 고마워 ㅜㅜㅜㅜㅜㅜ

나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잘 해석했는지 모르겠네..

의문이 들거나 다른 견해로 해석되는 구절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줘..!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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