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31살이지만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 아재야.누구한테도 말 못할 내 이야기를 써볼게. 아무도 모르는 일이므로 음슴체 ㄱㄱ
사실 말하기 부끄러움. 근데 앞서 말햇듯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해서 씀
우리집은 아빠, 엄마, 나, 여동생 이렇게 있음. 여동생은 나보다 6살 작아서 나한텐 아직 애기임.
제목에서 쓴 것처럼 우리 가족은 모두. 신용불량자임.빚이 없었던 적이 없음. 왜 그렇게 됬는지 지금부터 써보겟음. 조언부탁함
우리 엄빠는 이혼하셧는데 같이 사심.최근에 다시 혼인신고를 한걸로 암. (이유? 모름)
내가 초딩때 가정폭력으로 아버지가 구치소(?)에 다녀옴. 그 상황을 실시간으로 목격함아버지가 엄마를 막 때림. 술만 마시고 오면 때림. 어린 나는 진짜 아버지가 싫었음
그렇게 중학생이 됬고, 나는 내 명의로 된 휴대폰을 20대 후반이 되기전까지 가져본적 없음이유는 우리 엄마 때문임.
뭐 이거 정신병인가 싶기도 한데 우리 엄마는 "렌탈" 의 개념을 잘 모르는것 같음어릴 때 엄마는 최신폰 등 렌탈을 할 수 있는것은 다 들여옴. 정수기 비데 뭐 등등
벌써 십몇년이 어렷을 때니까 " 내가 얘 엄만데 폰 개통 ㄱㄱ " 하면 다 해줫던 시절임물론 엄마 명의부터 시작했겠지 그리고 아빠, 그리고 나, 그리고 동생까지
이게 웃긴게 뭐냐면 우리집이 그렇게 잘 사는 집이 아님. 그런데 핸드폰을 쓰고요금을 안내면 또 다른사람 이름으로 개통하고, 또 요금을 안내고 이렇게 반복함.
폰을 가족 이름으로 여러대 개통해서 요금조차 안내니 요금이 얼마나 불어낫겟음 ㅋㅋ
또, 설치기사가 와서 정수기 설치하고~ 비데 설치하고~뭐 어렷으니까 그런 신문물에 그저 놀라웟을 뿐. 의심도 하지 않았고 이런거에 대한 요금은당시에는 아웃 오브 안중 이였겠지.
우리 아버지 열심히 일해서 빌라 한채를 삿어. 그 집이 있음에도 집 앞으로 담보대출 해서 바로 아랫 골목에 또다른 빌라에계약금을 걸었음. 당연히 다 못내니까 계약금을 하늘 나라로~ 이유? 당연히 모름또, 있는거라곤 집밖에 없었는데 담보대출 받아버리니까 우리집도 하늘 나라로~
그렇게 집을 해드셧어 우리 엄마라는 사람이.집을 해드시고 아버지가 폭주해서 엄마를 막 때린것 같음.(머리가 크니까 이제 우리 아버지가 왜그랫는지 조금은 이해가 됨)
10대 때 내 핸드폰은 외할머니 명의, 엄마 친구 명의 이런식으로 돌려서 썻었음난 비기 알? 이딴거 모름ㅋ 다 성인 명의로 썻으니 학생 요금제 가입이 될리가 없음
그렇게 온 가족 모두가 신용불량자에우리 아부지 나이도 있는데 아직 집 없이 전/월세에 사심
나는 20대 중반에 군대 갔다오고, 사업시작 했던게 잘 되서빚은 다 갚았음. 내 앞으로 된 인터넷, 티비, 핸드폰요금, 뭐 약정해지 위약금 등등kt lg sk 인터넷 3사에 지역 케이블 인터넷, iptv 등 거의 모든 인터넷이란 인터넷은 다 썻더라고ㅋㅋㅋ 뭐 채무불이행 내역 보니까 내가 17살때 흑마늘도 삿고, 뭐 건강식품도 삿고 그렇더라ㅋㅋ 사업상 내 명의의 폰이 필요한데 그게 없으니까 돈 버는 족족 그거 갚앗다.다 합치니까 2~3천쯤 되더라고 ㅋㅋ 세상에.. 통신요금 연체에 기계값 약정해지 위약금이2~3천이라니. 놀랍지?
그리고 난 진짜 부모님 손 안벌리고 지금 내 와이프 만나서 결혼을 했음와이프랑 결혼하고 내가 와이프한테 꼭 부탁했던게 있어
"절대 우리 엄마한테 명의 빌려주지 마라"
아뿔사..며느리가 시엄마명령에 또 나 몰래 핸드폰을 해줌 ㅋ 또 철없는 내 동생 폰 까지 더블로다가ㅋ울 엄마 진짜 태어나서 얼마나 공주님처럼 살앗는지 10원 땡전 한푼 벌 생각하는걸 못봄
울아빠가 집날린 사건이후로 집에 생활비 일절 안줌. 여기서 생활비를 안준다는게엄마한테 돈은 절대 안주고, 우리 가족 먹을거리 장보는거 이런거 직접 아빠가 따라다니면서결제 해주는 식임. 나도 17살때 고등학교 자퇴하고 아부지한테 용돈 받아본적 없고내 동생은 대학다닌다고 용돈 주는거 같더라 얼만진 모르겟는데 부러움.ㅋㅋ
내 와이프 명의로 개통 된 폰을 몇개월 쓰더라고? ( 난 몰랏지 )ㅋㅋㅋㅋㅋ 막 고객센터 전화해서 요금제 변경하고 소액결제 한도 올리고 소액결제하고그랫더라고 ㅋㅋ 돈 한푼 안버는 사람이..
결국 그 통신비를 이번에 "일수" 라는 놈을 낸거야.. 재주도 좋지?아니 그넘들은 뭘믿고 경제력이 없는 사람한테 돈을 빌려줘?ㅋㅋ
그렇게 여러건을 해드시고 결국 또 우리집에 빨간딱지를 붙히러 왓더라고 ㅋㅋ아부지가 지방에 있어서 나한테 전화해서 깍아달라고 ... 부탁하라고...ㅋㅋㅋㅋㅋ
그렇게 몇 "십"건 의 사건 사고가 있었어.
그리고 이번에 또 일이 터졌어.내 동생이 대학교 2학년인가 그래.. 학비..를 낼 시기가 온거야 요번에 ㅋㅋ근데.. 갑자기 내 동생이 아침에 나한테 울면서 왔더라고. 뭔일이냐 물어보니까
통장이 압류됫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보니 뭐 또 렌탈한게 있는데 진심 우린 그거 1도 못봣는데3년 약정을 해놓고 ㅋㅋㅋ 납부가 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물품이 250 짜린데 ㅋㅋㅋㅋㅋㅋ 미납금 안내면 가세 붙는게 150이래 ㅋㅋ합하면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풀려야 내 동생도 월급도 받고 할텐데 ㅋㅋㅋㅋ또 내가 아버지한테 알리고.. 또 내가 거기 전화통화해서 사정사정 하면서 깍고 깍아서300에 쇼부 쳣지아부지가 내 주긴 했는데 동생이 휴학을 했지... 좀 불쌍해.. 암튼 그 과정에서
동생도 클만큼 컷고나도 이제 30대에 접어들면서 철이 든거지엄마랑 막 싸우고.. 엄마는 잘못한게 없다 라는 식으로 적반하장인거야그래서 내가 와.. 진짜.. 내 동생이 왜 휴학을 하는지 아냐면서도대체 이 상황에서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면서우리집이 왜 이렇게 거지같이 사는지 아냐면서 따지니까..
소리 지르면서 눈을 돌린게 옆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우리 와이프한테 화살이 간거야
우리 와이프 한성질하거든참고 참고 또 참고 자기도 통신불량이 되서 억울한데 참고 참다가울 엄마한테 대들더라고.. -- 막 서로 소리 지르면서 싸움 ㅋ울 와이프가 나 이렇게 살고 빚갚고 하는거 보면서 진짜 불쌍한놈이랫음 ㅋㅋ
우리가 결혼할 때 아파트를 사서 결혼햇거든 다 빚이지만 ㅋㅋ근데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엄마를 돌 볼 사람이 없어서우리가 집을 팔고 아빠 전/월세에 들어가게 된거거든..
엄마랑 와이프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우길래내가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짐 다 싸서와이프 오피스텔 하나 잡아준거 있거든 사무실 겸 쓰라고..거기로 와서.. 지금 한 한달째 안들어가고 있어..
중간 입장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우리 엄마 왜 이러는지..ㅋㅋ조언 좀 부탁해.
아.. 글이라도 쓰니까 뭔가 뻥 뚫린 느낌이다야 ㅋㅋ
3줄 요약--1. 엄마는 경제력이 없는데 자꾸 렌탈, 남의명의로 폰 개통, 일수 이런걸 받음2. 결국 온 가족 (와이프까지) 신용불량자가 됨.3. 최근 사건에 온가족이 엄마랑 적대가 되고, 와이프까지 소리지르면서 싸움집 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