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랑 너네들 잊고 싶지않다. 2012년 4월 8일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 나의 허무했던 4계절이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했어.2013년 겨울방학때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와서 씻지도 않고 쇼탐을 보며 행복해 했고 2014년 중독메들리가 너무 좋아서 이어폰이 고장난 관계로 소리 하나만 켜서 듣다고 혼나기도 했고 2015년 학원버스안에서 럽라 컴백무대를 보며 즐거워했고 2016년 드콘에서 몬스터 티져가 떴을때 정말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고 싶을 만큼 좋았어.그리고 2017년 슴콘에서 티져가 나왔을때도 너무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그 만큼 엑소 덕분에 1년 순간순간이 다 기억이 나.그래서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를 행복하고 웃게해준 엑소와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고 같이 행복하고 울고 그랬던 너네들을 잊고 싶지않아.
1990년 3월 26일에 태어난 김민석이 2012년 4월 8일 시우민으로
1991년 5월 22일에 태어난 김준면이 2012년 4월 8일 수호로
1992년 5월 6일에 태어난 변백현이 2012년 4월 8일 백현으로
1992년 9월 21일에 태어난 김종대가 2012년 4월 8일 첸으로
1992년 11월 27일에 태어난 박찬열이 2012년 4월 8일 찬열로
1993년 1월 12일에 태어난 도경수가 2012년 4월 8일 디오로
1994년 1월 14일에 태어난 김종인이 2012년 4월 8일 카이로
1994년 4월 12일에 태어난 오세훈이 2012년 4월 8일 세훈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기쁘고 한편으로는 미안해.지금까지 사랑했고 앞으로도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자.
시우민,수호,백현,첸,찬열,디오,카이,세훈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