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물어보래여
지금 남편이랑 술한잔하는데
지금은 빚없고 남편이 도박을 하거나 토토 이런거 안하는 사람입니다~~ 주변 지인 얘기 하다가
저희 부부 사이에 대입시켜서 얘기중인데
남편이 자기가 만약 3천정도 도박으로 잃었다면 날 버릴거냐고 물어봤는데
전 버릴수 있을거 같다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저흰 잘 사는 집이 아닌 연년생 애들 둘키우는 집이에요.
전 우리둘이 살땐 이해는 하겠는데 지금은 이해못한다 하니 저보고 사랑이 없다네요
남편은 반대로 제가 도박을 해서 3천이든 1억이든
아이들 엄마이고 반성만 한다면 같이 빚 갚아 나가면서 용서 해줄 수 있다는데
다른 분들 의견과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어요!!ㅋㅋ
실제가 아닌 가정하에 얘기 중이니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