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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일본판 '평강공주'라고 불려지는 놀라운 이유

치맥조아 |2018.04.09 10:09
조회 502 |추천 0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알고 있는 일본 톱모델로 한국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현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며 추성훈을 스타로 끌어올려 일본판 ‘평강공주’라고 불며 한국에서 독자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 슈퍼스타 야노시호

 

추성훈과의 결혼 전 야노시호는 엄청난 액수의 출연료를 받으며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일본의 탑클래스의 모델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모델활동을 시작해 맥주, 스포츠의류, 통신사, 항공사, 커피, 화장품 등 톱모델들만 찍는다는 여러 분야의 CF를 점령했으며 런웨이, TV, 잡지 등에서도 활약해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모델들의 워너비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 추성훈과의 결혼

 

추성훈은 과거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야노시호를 만났습니다. 그는 한국에서의 차별로 인해 국적을 일본으로 바꾸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며 고국의 미움을 샀으며 K-1 다이너마이트에서 미끄러운 보습크림을 바른 행위가 발각되어 일본 팬들에게 ‘마왕’으로 불리며 영구퇴출 요구와 비난을 받았습니다.

 

또한 사이타마에서 열린 대회에서 일본인 파이터 미사키 카즈오에의 비겁한 행동에 KO패를 당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너는 작년 많은 사람들을 배신했고 죄를 지었다. 나는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강하다” 라는 말을 쏟아내며 승리를 축하해주러 가는 추성훈을 밀쳐내고 등의 훈계와 행동으로 큰 부상과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추성훈은 야노시호와의 결혼을 발표한 이후 그해의 UFC 100에서 승리를 차지했고 자신의 체육관을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추성훈에 대한 관심은 다시 뜨거워졌고 한국에서의 인기 또한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승하면서 CF 계약과 방송 출연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는 야노시호와 가장 비난을 받고 힘들었던 시기에 꿋꿋한 애정을 키워 나갔으며 결혼 후 명예와 금전 그리고 인기까지 한 몸에 받는 반전까지 이루어졌으니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있어 ‘복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야노시호는 “내가 먼저 반해 소개해달라고 지인들을 졸라 만남을 갖고 결혼하게 된 것”이며 “단점이 없고 불만이 생긴다 해도 얘기하면 즉시 고쳐주는 남자이며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의외의 답을 내놓았습니다. 한편 추성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야노시호가 아니었다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지냈을 것이며 야노시호와의 아이를 낳고 싶어 결혼했다.”고 애정을 드러낸바 있습니다.

  


# 안티팬들의 표적

 

야노시호는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라 ‘아키야마 시호’가 되었고 이에 추성훈의 안티 팬들의 또 다른 표적이 되어 ‘한국인의 아내이니 한국인이다’라는 문제가 제기되며 비난 받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s://_/2H6ua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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