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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다는거

ㄱㅎ |2018.04.09 12:32
조회 244 |추천 0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몇일쯤인가 지나갔을 때 오지 않는 너의 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엔 니 모습들이 어느 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 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 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 다 지워져가 매일 같이 함께 했었던 널 보며 행복했던 날들도...돌아오라고 너를 찾았던 밤 보고 싶다고 밤새워 숨어 울던 그 모든게 이제 멀어져만 가는게 난 그게 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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