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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앞에서 다른 여자랑 장난치는 남자

|2018.04.09 15:42
조회 2,011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이고 4살위 오빠랑 사내연애 중입니다.
같은 사무실에 나 남친 제 여자후배 동생 3명서 친하구요
여자 후배는 저랑 남친이 사귄다는 사실을 압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릅니다.
회식자리에서 제 앞자리에 여자 후배 남친 앉았는데요 .
둘이 장난치고 난립니다.
삼실에서도 여자후배 자리에 한번씩 가서 농담따먹 하고 와요.
물론 제 자리에는 더 자주오고 몰래 손도 잡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데여.
장난 치지 말라고 보기 싫다고 했는데..
내가 저 여자애랑 따로 연락을 하는것도 아니고 저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따로 그 여자애를 만나지도 않는다고.. 다른 남자친구들 대할때 처럼 하는 거랍니다
실제로 원래 말이 많고 장난기가 많아서 사방 말하는것 좋아해요
남자애들 대하는 것처럼 여자 후배랑 장난치는건 맞아요..
물론 둘이 있을때는 세상 잘해줍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지구요.
저 여자후배 때문에 둘이 자꾸 싸워서 마지막에 싸울때는 헤어지고 싶다
생각까지 들었고, 안그러겠다 주의하겠다 하더라구요.
좀 잠잠하나 싶었어요. 제가 그런식으로 계속하면 너보다 저 여자후배가 미워진다 했거든요
다 받아주고 장난 같이치고 회사에서도 남친이뭐라놀리면 오히려 여자후배라 삐지기도 해요;;
제가 남친한테 여자후배도 이상하다고 하니 일부러 그랬겠냐는둥
저도 생각해보니 원래 착한 여자애를 제가 너무 나쁘게 봤나 싶어서 미안해 지더라구여.
그래서 여자후배를 제가 더챙겨주고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월욜날 출근해서 잠잠하나 싶더니 또 시작입니다.
저보고 이런문제로 싸우면 자존감이 낮은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을 바꿀수는 없고.. 그럼 제 욕심인데요..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질투가. 많아서 ... 왜 제앞에서도 저러는지 뭐 안본데서 하는거보단
낮지만신경쓰여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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