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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교회오빠동생사이 난 하기싫어!

아뇽 |2018.04.09 20:28
조회 255 |추천 0

반말 미안해요 편하게 써보고싶어요 ㅠㅠㅠ

 

나는 25살 남자야! 내가 좋아하게된애는 23살!

음... 같은교회 다니구있고 진짜 너무 오래 알고지내고 친해 정말 친해...ㅠ

사실 내가 군대가기전에 5년전쯤 많이 좋아했는데 몇일뒤에 얘가 남친이 생겨서 접었지 마음을

근데 3주전에 해어졌어... 처음엔 좋았지? 기회다싶었는데

우는거보고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내가 더 힘들더라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그냥 교회 오빠처럼 평소처럼 대하는 중인데

어쩌다가 같이 밥먹고 커피마시다가 이상형 물어보다가 내 이상형 너야 라고 말했던거같아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망했어

 

근데 진짜 음 좋은 동생 잃는거 같아서 고백하기 두렵고

걔는 나한테 어울리지 않구..나야 정말 로또 당첨된거같구

 나도 걔한테 어울리지 않는 ... 사람인거같고  과거만도 못한 사이될까봐ㅠㅠ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나 정말 이렇게 좋아하게 된 사람이 몇년만인지 모르겠어

평소엔 나 혼자 즐기면서 사는게 좋았는데..

 

교회 오빠가 진짜 나쁜놈이라더니 진짜 나쁜놈인거같아

거기에 전도사로 교회떠날 내가 나쁜놈이지 에휴

 

친밀함속에 호감이 생기는것도 힘들구.,..

평소랑 다른 모습 보여줄려구 교회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있는데!

기특하고 대견하고 낯설다곤 하는데! 그냥 똑같은 사이같아..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끄적끄적..해본건데

 

ㅠㅠㅠㅠ으앙 어케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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