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직전까지갔던 남자친구가 잠수탄지 일년만에 연락왔네요

ㅇㅇ |2018.04.09 23:52
조회 70,795 |추천 8

일단, 결시친을 자주 보지않아서, 결시친채널에 맞는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여자입니다. 작년에 저는 4년사귄 남자친구랑 결혼을 하기위해 양가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식장을 알아보러 다니고 날짜도 얼핏 잡았었던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결혼에 가까워지자 연락이 줄더니 하루는 크게 싸우고 잠수를 타기시작했습니다. 일주일뒤에 전화와서는, 자신이 이민을 가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 모두 가게된거라고 어쩔 수없는거라해서 따라가겠다고까지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 말을 남기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이사도갔더라구요.결혼은 무산이됐고 그 상처로 많이 아팠어요...... 부모님께서도 많이 걱정하셨고 장녀인 제가 못난탓에 뒤에서 눈물도 많이 흘리셨어요. 4년이나 사귄남자친구였기때문에 또한 결혼을 꿈꿨던 남자친구였돈 만큼 상심이 컸구요..
그런데 해가 바뀌고 저도 회사다니고, 할일이 많다보니 점점 잊혀졌고 이젠 새로운만남을 가질까하는 찰나에 연락이 왔네요. 정말 미안하고 다 변명할테니까, 같이 얘기좀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만나는 사람도없고, 사귈때 너무 잘해줬던터라 흔들리기는 하는데 또 만났다가 작년처럼 잠수타버릴까 무섭네요.
다시 만나서 얘기해봐도되는걸까요?

추천수8
반대수525
베플ㅇㅇ|2018.04.10 02:25
교도소 갔다온거 아닌가?
베플메아리|2018.04.10 01:07
결혼 직전까지 갔던 남자가 이민 간다고 연락을 끊어요?? ㅋㅋㅋㅋㅋ 어디 감방 갔던건 아니고???
베플새댁|2018.04.09 23:55
그런식으로 잠수타서 이별한 인간이 진실을 얘기하겠어요?? 이민?? 이민갔었을꺼라고 생각해요? 이제 만나면 자기가 불치병에 걸렸었는데 외국가서 치료하고 다시 돌아온거라고 하겠네요. 어쩔수없는 잠수였다고 읍소하겠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