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구혜선 초딩잔혹사

리톨 |2006.06.28 00:00
조회 2,885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구혜선 ‘구데기’ 놀리자 야구방망이로 남친 때린 ‘초딩잔혹사’  
 
 
[뉴스엔 김형우 기자] 구혜선이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에게‘공포’(?)를 선사했던 귀여운 추억이 공개된다. 구혜선은 kbs 2tv‘해피투게더 프렌즈’최근 녹화에 출연해 어린 시절 친구들을 직접 만나 숨겨졌던 비화를 털어놓은 것. 구혜선의 친구들은 구혜선이 어린 시절부터 뽀얀 피부와 큰 눈으로 순정만화속 주인공의 외모를 가졌던데 비해 행동은 그 반대였다고 그녀의 과거를 풀어놓았다. 특히 구혜선의 4년 짝궁이였던 한 남자친구는 온라인에서 혜선의 팬들이 남긴 ‘너무 천사같다’‘너무 인형같아요’라는 글을 볼 때마다 구혜선의 본 모습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구혜선 역시 당시 이 남자친구에게 책상자리를 한 뼘만 주고 금넘어 가면 때리고 장난친다고 준비물과 숙제를 숨겨서 선생님께 혼나게 했다고 순순히 자백했다. 이 짝궁은 구혜선의 만행(?)을 견디다 못해 전학을 보내달라고 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또 구혜선은 어린 시절 예쁜 얼굴에도 워낙 터프한 성격에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다. 구혜선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그녀의 실체를 모르는 다른 반 남자아이들이 대다수 였다. 구혜선은 예전 털털한 성격에 우유를 먹고 입가에 자국을 묻힌 채 돌아다니고 벌레 잡는 걸 좋아해 팔에 앉은 모기를 잡은 다음, 피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다녔으며 치마는 입지 않고 늘 허리에 전대를 찬 체육복을 즐겨 입었다고 공개했다. 이런 왈가닥 혜선을 좋아했던 같은 반 남자친구는 그녀의 관심을 끌려고 구혜선에게 계속 “구데기, 구데기” 하면서 놀렸다고 했다. 하지만 이 놀림에 구혜선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와 친구를 때렸다. 결국 그 친구는 좋아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무서워졌다고 했다. 한편 구혜선의 ‘초등학교잔혹사’가 밝혀지는 kbs 2tv ‘해피투게더’는 29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