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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돕는 방법이 간절해요!

JUSOB |2018.04.10 02:25
조회 14,401 |추천 23
맨날 들어와서 보기만 하다가 적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지는 않겠지만 내 주변사람 일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한번만 봐주세요.

* 글 추가합니다..!
어.. 덧붙여서 말해보자면 이미 가게에는 붙여놨어요!
손수 만들어서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음료나 사이드메뉴 서비스 드린다고 해뒀지만 젊은층이 많이 오는게 아니여서 어르신들은 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아 또 주차도 2시간 무료고 식당이였던 자리에요!
음식은 정말 맛있어서 초반에는 단골들 덕분에 버텼다고해도 무방하고요.. 헤헤

글솜씨가 없어 추가하는게 너무 많네요..

저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가게 홍보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살과 피가되는 더 많은 조언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ㅠ_ㅠ




존댓말이 편하니까 존댓말로 쓸게요-!


내용을 말하자면 저희 부모님은 음식점을 하고계십니다.
술집겸 밥집이고 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식당을 하기 전에 집 안 사정이 너무 안 좋아서 학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여러가지로 힘들었었고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이였어서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그렇게 식당을 시작하고 그 전에 하던 일에 비해 수입이 생겨 정말 빠듯하게 생계를 유지해가며 나라에서 주는 국가장학금으로 대학교도 다니며 만족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근처에 싸게파는 횟집이 들어오면서부터 매출이 점점 하락하게 되어서 적자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정말 빠듯하게 먹고 사는 정도였는데 그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또 다시 너무 어려운 상황이에요.

아침 9시에 일어나서 10시에 오픈을 하고 밤 12시에
들어오시면서 6개월간 단 한번도 안 쉬고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또 다시 적자가 나고 힘든 상황이 오니까 너무 속상합니다..

6개월을 했지만 아직도 가게 존재를 모르는사람도 많고 젊은 사람한테 생소한 음식이라 널리 알리고 홍보를 해서 도움이 되드리고 싶은데 저는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더라고요..
인스타나 블로그도 어느정도 이웃?.. 이라고 하나요..?
있어야만 홍보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것들 말고는 제가 부모님을 도와드릴 방법이 없나 찾고싶습니다.

이렇게 올려놓고 가게 홍보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여기에 가게 홍보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정말 그냥 평범한 삶을 살고 싶고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 조언을 받고자 적어본 것입니다 ㅠㅠ..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2018.04.10 14:12
맛은 있어요? 음식 파는 곳은 기본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야죠. 그 다음에 홍보고요. 아무리 홍보해도 맛없는 집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거고 홍보 안해도 맛있는 집은 언젠가 입소문 납니다. 맛이 최우선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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