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투데이고 바야흐로 한 달 전쯤인데,
간만에 노래방 갔다가 삘받아서 그날 애들 노래로 달렸거든.
피땀이 씬나게 춤추면서 열창하고 힘들어서 잠시 쉬는데(여기서 또 애들한테 리스펙했어ㅠㅠ 힘들어 죽는줄)
갑자기 어디 방에서 베옵미가 들려오는 거야 ㅋㅋㅋㅋㅋ
질 수 없닷 이러면서 파이드 파이퍼 부르고 나니 또 어디서 드나가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게 최소 두 팀은 될거라고 생각한게 동시에 상남자도 들렸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최소 세 방은 아미 인증하며 그날 나 나갈때까지 탄이들 노래만 들리고 부르고 했다고 한다... 마지막에 들은 건 보조개랑 윙즈...
나올때 그 분들 만나서 __안고 싶었어. 엄청 즐거웠거든 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분들 중 이 글을 본다면 매우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그냥 갑자기 이시간까지 덕생즐기다가 그 때가 문득 생각나서 글 올려. 팬톡 알게 된지는 얼마 안돼서 이제야 글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