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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한 친구 앞에서 굳는 애 있냐ㅠ

ㅇㅇ |2018.04.11 16:03
조회 57,474 |추천 183

안 친한 친구들 한테는 굳어서 평소에 친한 친구들이랑 있을 때 했던 똘끼 짓도 안하고 말도 안 한다ㅠㅠㅠㅠㅠ 말하고 싶은데 무슨 말을 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말 거는 얘들이 장난치면 안 친하니깐 어떻게 받아 줘야 될 지도 모르겠어ㅠㅠ 예를 들면 " 헤이 와썹 안녕 쓰니! " 이런 식으로 친한 친구가 장난 쳐 주면 " 오케이 와썹 와썹 쓰니가 와썹 " 이런 식으로 잘 되는데 안 친한 친구가 장난치면 " 어... 안녕 " 이렇게 된다...ㅠㅠㅠ
또 친한 친구가 " 오늘 예쁜 듯 " 이러면 " 왜 이래? 새삼스럽게 나 한 예쁨 이잖아" ㅇㅈㄹ떠는데 안 친한 친구가 " 쓰니 예쁘다 " 이러면 " 아니야...너가 더 예뻐 " 이런식ㅠ 진짜 미치겠다... 예전에 트라우마 때문인지도 몰라도 너무 고치고 싶은데 입이 안 떨어지고 얘들이 다 나 착하고 진지한 얜 줄 알고있다ㅠ 내가 안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입열면 갑분싸 되고...미치겠어 이렇게 나는 아싸가 되는 건가..?? 도와주라

+ 오늘의 판 고마워!! 댓글 보니깐 나만 그런게 아니더라고 ㅠㅠㅠ
좀 어려울 것 같은데 먼저 말도 걸어보고 연예인 얘기도 해보면서 어색한 분위기 풀리도록 노력해 볼게 ㅎ 나만 그런 줄 알고 심란해서 적은 글 인데 많이 알려주고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다들 좋은 목요일 밤 보내 땡큐!!

추천수183
반대수9
베플ㅍㅎㅇ|2018.04.12 17:21
님은 정상인입니다.
베플ㅇㅇ|2018.04.12 17:29
엥 원래 친화력 개오지는사람들 빼고는 다 그렇지 않나 ....나도 내가 불편한 애들한테는 진짜 어색하게 대하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성격을 좀 바꿔볼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 ㅠㅠㅠ근데 내가 생각한 방법은 안친한애가 장난친다 해도 너무 과하게 받아주고 막 대하면 안되니까 리액션을 크게 한 정도 ...? 아 진짜 ~??!? 이러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 하다가드라마 얘기가 나왔는데 예를 들어 요즘 하는 라이브라고 드라마 봐 ?? 이렇게 물어보면 아 나 그거 봐 ㅠㅠㅠ정유미 윤식당에 나올때듀 봤어 ㅠㅠ이러면 또 윤식당에 관련되서 얘기하고 박서준얘기나오면 또 그녀는 예뻤다 얘기 꺼내고 이런식으로 진짜 아주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주제가 머리 속에 떠오르면 말하고말하고 했어 !!! 너도 그렇게 해봐 ! 요즘애들 거의다 연예인들 이나 드라마 얘기 좋아하잖아 효과짱이야
베플|2018.04.12 17:02
안친한것보다 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한공간에 같이 있으면 개불편하던데. 안친하지만 좀 알고보니 나랑 성향이나 이런게 잘 맞을수도 있잖아? 너무 무턱대고 철벽치는거 아냐? 친한 애들이랑은 뭐 태어나기 전 수정란일때부터 친한건 아닐텐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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