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년(우리지역만인가)은 자유학기제덕에 오엠알카드에 마킹해서보는 첫 공식시험(?)이었고
애들 다 카드걷기전에 그 종이시험자로 답 맞춰보고 떠들다가 어떤 댓쓰니 말대로 쌤이
끝난거 아니다~
하셔서 조용해졌어 그래서 나도 친구랑 맞춰보다가 답 3번인거알고 수정할때 고쳐서 낸거야...
주작은 절대 아니야ㅠㅠ
그런걸로 사기쳐서 뭐해..
혹시몰라서 일단 문제집 인증할게
++))나 말은 골국 못했다...그냥 닥치고 있었어..죄책감들지만 뭐가뭔지 모르게따ㅠㅜ
본문)))
저는 중2인데요 오늘 영어듣기평가를 봤어요
중간에 헷갈리는 문제가 하나 있었고(3번이라 칠게요..) 일단 나중에 오엠알 바꿀생각에 일단 찍고 × 표시 해놨어요
그리고 끝나자마자 앞자리에 공부 진짜 잘하는애랑 맞춰봤는데 3번 하나틀린거에여ㅠㅠ
제가원래 2번마킹했다가 ×치고4번에 마킹을 해놨는데(둘다 최애 생일로 찍었던거) 답이 3번인걸 오엠알 고치기전에 안거죠...
순간 이걸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나만 알면될꺼야 하고 4번에도×표시하고 3번에 마킹해서 냈어요ㅜㅜ 걸리진 않았고 감독쌤이 "두번이나 틀렸네? 많이 긴장했어?"하시고 보내주셨어요..
(밑에 설명사진 넣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아는사람 저밖에 없는데 이걸 쌤한테 말씀드려야하나 그냥 넘어가야하나 너무 심란해요..
순간 한개틀려서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조작했는데 심장떨리고 잠도 못잘거같아요...
점수반영은 지필이 60점이고 수행4개를 10점씩 나눠서 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시험이었어요..솔직히 하나틀려봤자 0.5점감점인데 왜그랬는지 후회되기도하고 한편으론 0.5점 올린건데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기도 해요... 조작했다고 말씀드리면 빵점처리될거같아서 말도 쉽게 안나오고...ㅠㅠ
제가진짜 나쁜거알고 반성하고있는데 내일 선생님께 말씀 드려야할까요 아니면 이번에 반성하고 다음부터 안그러면되는걸까요...ㅠㅠㅠ
담임쌤이 영어쌤이시라 더 어려운데ㅜㅜ말하면 일년동안이미지도 이상해질것같고 완전 틀어질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