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가민가했는데 4월달 되면서 확실해진 것 같음.. 3월달에 보라색 저지 입고 와서 애들끼리 장난으로 '강다니엘이야 뭐야' 이랬는데 걔 하는 행동이 참..
우선 키 작은 여자애들이랑 친해지고 난 뒤 시도때도없이 머리 쓰다듬고 약하게 쥐어박을 때도 있음 꼬맹이라고 부름. 그리고 내가 모둠활동할 때 걔 옆자리인데 걔는 맨 구석이고 나는 그 옆이거든? 가끔씩 고개돌리고 계속 막 앞니 내미는 행동하던데 생각해보니까 강다니엘 앞니만 나오는 그거 연습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또 가끔은 되도않는 사투리 씀 대체 어디 지방 사투리인지도 모를..ㅋㅋㅋㅋㅋㅋㅋㅋ 걔랑 같은 반이었던 애 얘기 들어보니까 중학교 때 전학왔는데 경기도 사람이래. 사투리는 왜 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