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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애들이랑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은게

윙파콘때 준이가 이런 말 했잖아
우리 멤버들 스케줄 펑크 한번 안내고 지금까지 서로 믿고 올라왔다고
이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
우래들 입덕하기 전에 좋아했던 가수 보면
인기를 얻잖아? 그럼 내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마음으로는 느껴져
아 이 사람 초심 잃었구나
웃는 모습이 적어지고 말이 없어지고 되게 귀찮다는 티를 내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이 떠나더라
노래 듣고 입덕한 나로써는 사실 조금의 걱정을 했어
혹시 이 사람들도 인기를 얻으면 초심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을까
근데 이런 생각한게 미안할 정도로 변함없는 아니 열정이 더 커졌다는게 느껴져
애들 덕질 원투데이 한것도 아니고 함께 한 시간이 3년이 되어 가니까 많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 애들 믿고 끝까지,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어
‘얼만큼 진심이어야하는가?
내가 만약에 100% 진심일 때 사람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들어줄까?’
남준이가 했던 이 말이 나는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플까
사실 우리에게 진심을 다해 진심을 전하고 있는데 그걸 우리가 믿지 못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이삐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한두자 적다보니 엄청 길어졌다 ㅋㅋ
이삐들 내가 많이 사랑한드아!!!!!!!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ㅇㅇ|2018.04.11 18:56
‘넌 내게 시작이자 결말 자체니까 니가 날 끝내주라‘ 이거 진짜 내가 애들한테 하고 싶었던 얘기
베플ㅇㅇ|2018.04.11 18:52
난 그냥 그 생각은 해.. 영광의 순간보다 시련의 순간에 함께 하자고.. 방탄의 처음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 내리막길엔 같이 있겠다고 말야
베플ㅇㅇ|2018.04.11 18:53
나도 애들 좋아하고 나서 부터 기쁜일이든 힘든 일이든 그냥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하더라 어휴 방탄 안했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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