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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더스 보면볼수록

눈물 한바가지 쏟아내게 하지만 그래도 애들한테서 그동안 내가 놓쳤던 면들을 볼수 있어서 좋다
오늘은 석진이의 어른스러운면을 보게됐고
석진이가 자존심이 제일 쓸데없다고 하는걸 보면서 정말 어른이라고 느꼈어
사실 지금의 방탄내 분위기를 만드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이 석진이라고 생각해 우리나라 정서상 맏형으로 솔직히 소위 꼰대짓 할 수도 있었을텐데...우울하고 상처받는거 숨기고 밝고 가벼운모습으로 동생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게 해준거.. 그룹내에서 맏형이 자기 감정을 다 표출하면 팀에 영향을 많이줄수밖에 없을걸 알고 그런거잖아
싸우고나서도 형으로서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손내민다는게 절대로 쉽지않은 일인데..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석진이의 마냥밝은모습만 보다가 이런모습을 직접보게되니까 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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